[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상승했다.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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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9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전날보다 47.37포인트(0.12%) 상승한 3만8996.39에 거래를 마쳤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뉴욕증시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상승 둔화'에 올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2/20240218110235_16786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상승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습. <연합뉴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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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26.51포인트(0.52%) 오른 5096.27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144.18포인트(0.90%) 상승한 1만6091.92에 장을 마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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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스닥지수는 2년여 만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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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2021년 11월19일(1만6057.44) 이후 2년3개월 만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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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요 지수 상승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예상치에 부합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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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지난해 1월보다 2.8% 오르며 전달 상승률 2.9%보다 상승세가 둔화됐다.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