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 전용면적 174.67㎡ 24층 매물은 지난 9일 61억5천만 원에 매매됐다.
| ▲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삼성물산> |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6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와 같은 가격에 사고팔렸다. 당시에는 29층 매물이 61억5천만 원에 거래됐다.
두 거래 사이 다른 거래로는 올해 6월 13층 매물이 45억 원에 매매된 사례가 있다.
도곡동 타워팰리스는 1~3단지로 이뤄져 있으며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순차적으로 준공됐다. 삼성물산과 삼성중공업이 시공을 맡았다.
1차는 가장 먼저 지어져 2002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최고 높이 66층, 4개동, 1292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78.99㎡(32평, 105㎡)~301.47㎡(122평, 403㎡)로 이뤄져 있다.
도곡동 타워팰리스는 국내 최상급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의 대명사로 여겨진다. 강남8학군지인 도곡동에 위치한 데다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이 지나는 도곡역과 맞붙어 있어 입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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