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고환율과 유가 변동성 등 항공업계를 둘러싼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재무구조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이번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모습. <에어프레미아> |
이번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하는 주주우선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5억5천만 주의 보통주를 발행해 약 11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한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8월19일이며, 청약은 9월18일, 납임은 9월29일 진행된다.
확보한 자금은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기반 강화에 활용한다.
특히 이번 유상증자는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재무구조 개선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에어프레미아는 자본 확충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안정적 경영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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