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컴플라이언스위원장에 김후곤 내정, 서울고검장 출신 변호사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2-29 20:25: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T가 검찰 출신 인사를 영입했다.

29일 KT 안팎에 따르면 KT는 컴플라이언스위원장에 김후곤 법무법인로백스 대표변호사를 내정했다.
 
KT 컴플라이언스위원장에 김후곤 내정, 서울고검장 출신 변호사
▲ 김후곤 법무법인로백스 대표변호사(사진)이 KT 컴플라이언스위원장에 내정됐다. <연합뉴스>

김 변호사는 1965년생으로 경동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25기로 서울지방검찰청 북부지청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장,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검사장,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등을 지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뒤 첫 검찰총장 후보 4인에 추천됐다.

김 변호사는 2022년 9월 퇴임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데이터분쟁조정위원장을 지냈다.

김 변호사는 이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를 통해 취업 승인을 받았다.

3월 정기 컴플라이언스위원회 회의를 거쳐 공식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컴플라이언스위원회는 KT가 준법경영 강화와를 위해 법무실, 윤리경영실 등에 흩어져 있던 준법경영 관련 조직을 일원화해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독립기구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뉴욕증시 3대 지수 미국 고용지표 소화하며 강세 마감, 국제유가도 상승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