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리서치뷰] 총선은 '정부여당 심판' 42% '야당 심판' 28%, 윤석열 지지율 36%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2-01 17:0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 중반으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4월 총선에 관해서는 ‘정부여당 심판론’으로 바라보는 의견이 ‘야당 심판론’보다 많았다.
 
[리서치뷰] 총선은 '정부여당 심판' 42% '야당 심판' 28%,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6%
윤석열 대통령이 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여덟 번째,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에서 메모하고 있다. <대통령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1일 발표한 1월 정기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에 긍정평가가 36%, 부정평가는 60%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24%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지난달 조사(1월2일 발표)보다 3%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1%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많았다. 대구·경북은 긍정평가가 50%, 부정평가가 45%로 오차 범위 안이었다. 부산·울산·경남도 긍정평가 48%와 부정평가 50%로 오차 범위 안에서 응답이 나왔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남북 81%, 경기·인천 69%, 서울 58%, 대전·세종·충남북 52%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과 60대를 뺀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70세 이상은 긍정평가가 62%로 부정평가(34%)를 크게 앞섰으며 60대는 긍·부정평가가 50%로 같았다.

다른 연령별 부정평가는 18세~20대가 75%, 30대 71%, 40대는 70%, 50대 61% 순으로 조사됐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부정평가가 70%였다. 보수층의 긍정평가가 65%인 반면 진보층에서는 부정평가가 90%에 달했다.

오는 4월 총선과 관련해 어떤 주장에 공감하는지 물었더니 ‘정부여당 심판론’이란 응답이 42%로 ‘제1야당 심판론’(28%)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거대 양당 동시 심판론’은 16%, ‘모름·기타’는 13%였다.

이번 총선에서 어느 정당 소속 지역구 후보를 지지할 것인지에 관한 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36%, 제3지대 신당 단일후보 11%, 정의당 2%의 응답이 나왔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호감도 평가에서는 호감 40%, 비호감 50%로 나타났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호감 42%, 비호감 46%였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비호감이 62%로 호감(20%)의 세 배 이상이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도 비호감이 57%로 호감(17%)를 크게 앞섰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41%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율 모두 지난달 조사보다 각각 5%포인트, 3%포인트 하락했다.   

이밖에 개혁신당 8%, 이낙연 신당 4%, 정의당은 2%였다. ‘모름·무당층’은 8%였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뷰 자체조사로 1월29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 100% 임의전화걸기(RDD)·ARS(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했으며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조선
큰일이군요..좌파들이설치고있어서   (2024-02-12 05:5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