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원장 김주현 중소기업 대표와 간담회, 실효성 높은 지원방안 약속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12-01 11:2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약속했다.

금융위는 1일 충남 천안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김 위원장 주재로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5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주현</a> 중소기업 대표와 간담회, 실효성 높은 지원방안 약속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일 충남 천안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위원장 외에 김성태 기업은행장과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중소기업벤처부와 금융위, IBK경제연구소 관계자 등과 중소기업 대표 8인 등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수요에 맞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내보였다. 

김 위원장은 “현재 공급되고 있는 80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안에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재점검하고 상황에 맞게 보완해 나가겠다”며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대표들은 이 자리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높은 금리로 늘어난 이자비용 탓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는 중소기업벤처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이번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한 중견·중소기업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내년 기업금융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7일에는 부산을 찾아 중견기업 경영현장의 목소리도 직접 듣는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미국 상원의원 샌더스 'AI 기업 공공펀드 조성' 법안 구상, "국민을 최대 주주로"
BMW코리아 전기 SUV '더 뉴 iX3' 출시, 충전속도·주행거리 각각 30% 향상
미국 연준 기준금리 3.50~3.75%로 동결, 점도표는 연내 금리 인상 시사
예일대 "트럼프 '기후변화 없다' 주장에도 미국 대중은 기후대응 필요성 느껴"
현대차증권 "호텔신라 목표주가 상향, 면세 수익성 개선에 호텔 호조 더해져"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밈 주식'" 외신 논평, 메모리반도체 사이클 변동성 이유로 들어
트럼프 정부 7억6500만 달러 규모 해상풍력 토지 임대 계약 취소, "신뢰 못 해"
BNK투자 "롯데지주 재무부담 완화,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지주사 가치 회복"
삼성증권 "YG엔터테인먼트 성과 확대 구간 진입할 듯,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강화 덕분"
[서울아파트거래] 아시아선수촌 전용 99.38㎡ 44.5억으로 신고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