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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32%, 역대 대통령 평가 1위-노무현 꼴찌-전두환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3-12-01 1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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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초반에 머물렀다.

역대 대통령들 가운데 노무현 전 대통령이 긍정평가 1위를 차지했다. 부정평가 1위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었다.
 
[한국갤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765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2%, 역대 대통령 평가 1위-노무현 꼴찌-전두환
▲  윤석열 대통령이 11월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2030 엑스포 부산 유치 실패와 관련해 대국민 담화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긍정평가가 32%, 부정평가는 60%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28%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지난주 조사(11월24일 발표)보다 1%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1%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대구·경북 지역의 긍정평가는 55%로 부정평가(35%)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84%, 인천·경기 67%, 대전·세종·충청 60%, 서울 56%, 부산·울산·경남 52%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60대, 70세 이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70세 이상의 긍정평가는 63%로 부정평가(29%)의 두 배 이상이었다. 60대는 긍정평가 52%, 부정평가 43%였다.

다른 연령별 부정평가는 40대 77%, 30대 72%, 50대 66%, 18~29세 65% 순으로 조사됐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67%였다. 보수층의 긍정평가가 59%인 반면 진보층에서는 부정평가가 88%에 이르렀다.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42%로 가장 높았다. 그 뒤로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6%, '전반적으로 잘한다' 5%, '국방·안보' 4%, '경제·민생', '공정·정의·원칙'이 각각 3%)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21%)가 가장 많았다. 이어 '외교' 14%, '전반적으로 잘 못한다' 7%, '소통 미흡', '독단적·일방적'이 각각 5%, '서민 정책·복지',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은 각각 4%, '인사(人事)', '통합·협치 부족'이 각각 3%였다. 그 외 소수 응답 가운데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1%)가 새롭게 포함됐다.
 
[한국갤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765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2%, 역대 대통령 평가 1위-노무현 꼴찌-전두환
▲ 노무현 전 대통령 <노무현 페이스북 갈무리>

역대 대통령들의 공과에 대한 평가를 물었더니 노무현 전 대통령을 향한 긍정평가(잘한 일이 많다)가 70%로 가장 높았다. 노 전 대통령의 부정평가(잘못한 일이 많다)는 15%였다.

다른 역대 대통령들의 긍정평가는 김대중 68%, 박정희 61%, 김영삼 40%, 문재인 38%, 이명박 32%, 이승만 30%, 노태우·박근혜 21%, 전두환 18% 순으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전두환 71%, 박근혜 66%, 이명박 54%, 노태우 49%, 문재인 46%, 이승만 40%, 박정희 25%, 김대중 14% 순이었다. 민주당 계열 소속 대통령들 가운데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유일하게 긍정평가보다 부정평가가 높았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34%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1%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정의당은 3%, 무당층은 29%였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제조사로 11월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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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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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j moon
자살한 대통령이 1위 , 대한민국 최대고의 전성기를 만들어 낸 대토령이 꼴지하는 대한한 미친 언론의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언론의 선전선동은 이제 지겹다.. 중국이 대한만국 접수한 거냐?    (2023-12-30 08:08:55)
달무리
노무현이 해놓은게 뭐가있냐
한강의기적을 완성시킨대통령이
전두환대통령이다
   (2023-12-29 02:58:35)
이상원
정말 신뢰가는 평가네 2찍 무뇌퉁들ㅂㄷㅂㄷ 거리는거 꿀잼이노   (2023-12-23 15:23:05)
항쉬범
믿을 수 없다 믿어서는 안된다 이 평가는, 대한민국을 설계하고 건립한 이승만, 가난에서 부를 가져왔던 박정희
이 나라를 북한 김일성 집단에게 넘기려 했던 노무현, 김대중 이 고평가를 받다니 북의 사주를 받은 것인가? 아 국민들은 뭐하는가 깨어라 일어나라 국민이여
   (2023-12-18 08:57:06)
고양이
여론조사하지 미라.이런 수치 조작해서 국비만 충낸다.믿겨지지 않능가.   (2023-12-14 07:42:08)
유령
ㅋ. 썩렬이. 지지율 땅굴을 뚫는구나. 아마도. 역대급 부패꾼으로 역사책에. 기록되겠다   (2023-12-13 09:09:05)
윤석열 재앙
윤석열은 말 그대로 재앙이다.    (2023-12-04 16:53:05)
조작이네박정희지무슨대중이?
좌파 언론, 사법부 개혁이 참 너무 절실하다.   (2023-12-03 11:14:41)
김혜민
아니 박정희랑 김대중 대통령 빼고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은 사람이 없구만 문재인 대통령만 콕 집어서 민주당 소속 대통령 중에 유일하게 긍정평가보다 부정평가가 높았다는 소리는 왜하는거야?   (2023-12-03 01:07:22)
윤시벌년
갤럽이네 ㅋㅋ 윤석열이 똥꼬빠는 2찍 여론조사   (2023-12-02 22:34:24)
하 태길
32%?.
믿기지 않는다!!
뭘했다는거야?.
영국가서 바닥에 지이름도
못찿아 헤메는 모지리를 지지한다???
뭔가 잘못되어 가고있다!!
이나라가 지금 어디로 가고있나?.
윤 모지리가 국가를 산으로 끌고가고 있다!!
   (2023-12-02 21:47:05)
시아가르
전반적으로 진보쪽이 정권을 잡았을 때 잘했음
국민들의 요구수준이 점점 높아져서 정권교체를
계속 시도 했지만 그때마다 역사를 새로썼지
이번에도 반복 될거임
   (2023-12-02 21:09:36)
젝스
다 거짓말 윤대통 지지율 최소 50%   (2023-12-02 20:34:35)
깨끗한세상
국민선동 가짜뉴스

세뇌하지말것
   (2023-12-02 20:07:39)

박정희 대통령은 0순위이다   (2023-12-02 20:06:33)
동추
같이 가거라
안보이는 데로
   (2023-12-02 18: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