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진기업, '홈데이' 브랜드로 홈인테리어사업 진출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08-31 19:28: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레미콘업체인 유진기업이 홈인테리어시장에 진출한다.

유진기업은 홈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전문 브랜드 ‘홈데이(HOME DAY)’를 론칭하고 9월1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1호 매장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유진기업, '홈데이' 브랜드로 홈인테리어사업 진출  
▲ 정진학 유진기업 사장.
정진학 사장은 “홈데이는 집을 단장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홈 임프루브먼트’를 추구한다”며 “마루, 벽지, 페인트부터 욕조, 창호, 소파, 싱크대, 커튼, 원예용품 등까지 집에 관한 모든 것을 판매하고 시공하는 종합 건자재 유통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노후주택이 증가하면서 홈인테리어와 리모델링 수요가 꾸준히 늘 것으로 예상한다”며 “폭넓은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는 등 건자재 유통과 리모델링사업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존의 대형 인테리어 브랜드 매장이 지체적으로 생산한 제품 위주로 판매하는 것과 달리 홈데이에서는 대형업체는 물론 중소기업 자재를 포함해 총 80여 종류의 국내외 브랜드를 판매한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홈데이의 장점”이라며 “홈데이 매장에는 최신 트렌드 분석을 통해 고객들의 여러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패키지 룸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유진기업은 매뉴얼을 통한 표준시공, 최대 2년 동안 무상 애프터서비스 책임관리제도를 도입해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유진기업은 건설부문의 시공 노하우를 활용해 직접 리모델링 공사에도 참여한다. 홈데이에서 고객이 원하는 자재를 선택하면 본사의 디자인·시공팀이 설계와 시공을 해주는 방식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이란에 최후통첩,"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 안 열면 발전소 초토화"
뉴욕증시 중동 전쟁 불확실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국제유가도 상승
현대카드 '테크기업' 전환 서두르다, 정태영도 직접 수업 들으며 'AI 열공'
'은행 파킹통장보다 투자 메리트 있네', 증권사 발행어음 단기운용 존재감 쑥
시프트업 이후 멈춘 게임사 IPO, '중복상장' 규제에 상장 가뭄 심해지나
인천공항공사 공항 운영사 통합 추진에 당혹, 5단계 확장 급한데 가덕도신공항 비용 부담..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동맹국 파병' 연일 압박, 한국 해외파병 역사 되짚어보니
'침대는 과학 아니고 렌털', 방준혁 비렉스 성과로 코웨이 성장 비전 증명
코오롱 오너4세 이규호 코오롱티슈진 등판, 인보사 성과가 '아버지 명예회복·승계' 시험대
삼성전자 애플·중국의 폴더블폰 추격에 '긴장', 노태문 신모델 원가관리로 1위 수성 나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