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진기업, '홈데이' 브랜드로 홈인테리어사업 진출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레미콘업체인 유진기업이 홈인테리어시장에 진출한다.

유진기업은 홈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전문 브랜드 ‘홈데이(HOME DAY)’를 론칭하고 9월1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1호 매장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유진기업, '홈데이' 브랜드로 홈인테리어사업 진출  
▲ 정진학 유진기업 사장.
정진학 사장은 “홈데이는 집을 단장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홈 임프루브먼트’를 추구한다”며 “마루, 벽지, 페인트부터 욕조, 창호, 소파, 싱크대, 커튼, 원예용품 등까지 집에 관한 모든 것을 판매하고 시공하는 종합 건자재 유통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노후주택이 증가하면서 홈인테리어와 리모델링 수요가 꾸준히 늘 것으로 예상한다”며 “폭넓은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는 등 건자재 유통과 리모델링사업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존의 대형 인테리어 브랜드 매장이 지체적으로 생산한 제품 위주로 판매하는 것과 달리 홈데이에서는 대형업체는 물론 중소기업 자재를 포함해 총 80여 종류의 국내외 브랜드를 판매한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홈데이의 장점”이라며 “홈데이 매장에는 최신 트렌드 분석을 통해 고객들의 여러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패키지 룸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유진기업은 매뉴얼을 통한 표준시공, 최대 2년 동안 무상 애프터서비스 책임관리제도를 도입해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유진기업은 건설부문의 시공 노하우를 활용해 직접 리모델링 공사에도 참여한다. 홈데이에서 고객이 원하는 자재를 선택하면 본사의 디자인·시공팀이 설계와 시공을 해주는 방식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레버리지 ETF 충분히 경고하지 못해 국민께 송구"
노벨경제학상에 로버트 홀·마이클 우드퍼드, 거시경제 안정성 연구 공로 인정
최태원 '노소영 재산분할 비율 33%'와 주가 상승 반영 다시 다툰다, 상고이유서 제출
국제유가 '오를 땐 빨리 내릴 땐 더디게' 정유 4사 "국민에 송구" "조속 개선"
3분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 35조4천억, 증시 조정에 2분기보다 16% 줄어
금감원 PEF 운용사 30곳 내부통제 점검, 준법감시·이해상충 관리 실태 살펴
행안장관 윤호중 지시로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착수, 중수청 출범 뒤 처음
[알림] 2026 비즈니스포스트 금융포럼(in 싱가포르)에 초대합니다
금융위원장 이억원 SC그룹 경영진 면담,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위해 제도 개선"
[단독] 개인정보보호위 법적 근거 없이 코스콤 '가명정보 원스톱 센터' 지정, 선정 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