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SDS, 중소중견기업 상대로 사물인터넷사업 지원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6-08-30 11:44: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SDS, 중소중견기업 상대로 사물인터넷사업 지원  
▲ 채경일 삼성SDS 인터스트리얼 IoT사업그룹장 상무(왼쪽)와 남인석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부회장이 29일 서울 마포구 전자회관에서 사물인터넷 사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SDS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사물인터넷(IoT) 지원을 강화한다.

삼성SDS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와 중소중견기업의 사물인터넷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SDS는 앞으로 사물인터넷 플랫폼인 인세이터(Insator™)를 활용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의 사물인터넷 협업인프라를 조성하고 신제품개발 등을 지원한다.

인세이터는 Insight와 Creator의 합성어로 삼성SDS가 데이터수집, 데이터분석 등을 위해 개발한 개방형 공통사물인터넷 플랫폼이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회원사들은 삼성SDS의 인세이터를 통해 기기연동모듈,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관리포탈 등을 사용할 수 있고 삼성SDS의 기술지원도 받을 수 있다.

삼성SDS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기업간 협력과 사물인터넷 관련 신제품개발을 돕기 위해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포럼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정보교류 활동도 추진한다.

홍원표 삼성SDS 솔루션사업부문 사장은 “다년간 사물인터넷 기술역량을 축적해온 삼성SDS가 중소중견기업들의 경쟁력 확보에 도움을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더욱 발전시켜 삼성SDS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회원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인석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부회장은 “지난해 9월 문을 연 전자사물인터넷 협업센터를 통해 국내 사물인터넷 생태계 활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으로 회원사들이 다양한 사물인터넷사업 시나리오를 빠르게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지난해부터 전자사물인터넷 협업센터를 설립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사물인터넷 기반 신제품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겸 삼성디스플레이 대표가 2013년 3월부터 회장을 맡아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를 이끌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김동아,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하는 유통법 개정안 대표발의
쿠팡 자체조사 외 16만5천여 계정 정보유출 추가 확인, 정부 조사로 드러나
경찰 쿠팡 대표 해롤드 로저스 6일 2차 소환, '국회 위증' 혐의 조사
이재명, 2차 종합특검에 '조국혁신당 추천' 권창영 변호사 임명
금융위원장 이억원 "올해 금융개혁 3대 대전환 본격화, 국민 체감 성과 낸다"
IBK기업은행 지난해 순이익 2조7천억 '사상 최대', 중기대출 잔액 15조 늘어
KB금융지주 지난해 순이익 5조8430억 '역대 최대', 총주주환원율 52.4%
신한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9716억 12% 늘어, 주주환원율 50% 달성
오스코텍 창업주 김정근 별세, "현재 경영진과 이사회 체제로 안정 운영"
에코프로 지난해 영업이익 2332억 흑자전환, "인니 니켈 제련소 투자차익 2500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