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연합뉴스 등 복수 언론에 따르면 수원지방검찰청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제3자 뇌물혐의를 받고 있는 이 대표에게 9월4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 받을 것을 변호인을 통해 전달했다.
|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쌍방울그룹 불법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출석 통보를 받은 23일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
이는 이 대표 측이 9월 국회 본회의가 없는 주에 검찰에 출석하겠다는 뜻을 내놓자 곧바로 출석 일정을 이 대표 측에 전한 것이다.
이날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국회브리핑에서 “이 대표가 9월 정기국회 본회의가 없는 주에 검찰에 출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쌍방울그룹 불법 대북송금 의혹은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2019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요청으로 경기도 스마트팜 사업비 500만 달러와 당시 도지사 방북비 300만 달러 등 800만 달러를 북한에 건넸다는 것이 핵심이다.
검찰은 당시 경기도지사를 지낸 이 대표가 쌍방울그룹의 대북 송금에 관여했다고 판단해 이 대표를 제3자 뇌물혐의로 입건했다.
검찰은 앞서 23일 이 대표에게 30일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이에 이 대표는 당무 등으로 불가하다며 24일 또는 26일 조사에 응하겠다고 했지만 검찰이 이를 거부했다. 장상유 기자

![GS그룹 회장 유력 후보, 디지털 및 친환경 전환 힘써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0143325_231007.png)
![대부업으로 성장한 재일교포 3세, 종합금융그룹 도약 발판 마련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0091838_31730.jpg)
!['롯데GRS 흑자 전환' 경험 마트·슈퍼로, 국내사업 적자 개선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1185355_31094.jpg)
![중국사업 성장 이끈 장수 경영자, 지주사 이끌며 재무구조 개선 진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1092421_3431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