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소매금융 철수' 한국씨티은행 고객 이어받는다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6-27 16:30: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은행, '소매금융 철수' 한국씨티은행 고객 이어받는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오른쪽)과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이 6월27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업무 제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KB국민은행이 소매금융을 단계적으로 철수하고 있는 한국씨티은행의 거래고객을 이어받는다. 

KB국민은행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신관에서 한국씨티은행과 ‘한국씨티은행 거래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 거래가 없던 한국씨티은행 고객도 7월3일부터 한국씨티은행에서와 동일한 수준의 혜택을 KB국민은행에서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한국씨티은행 고객은 KB국민은행에서 상품 및 서비스(주요 금융상품, 거래외국환 은행 지정, 대여금고 등)를 이용할 수 있고 한국씨티은행 영업점 내 설치된 ‘KB국민은행 데스크’를 통해 관련 내용도 안내받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한국씨티은행의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에 따른 금융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한국씨티은행과 제휴를 통해 고객 편의성은 유지하면서 KB국민은행만의 혁신적 금융서비스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싱크탱크 "미국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 증가", 석탄 소비량 10% 늘어난 영향
앤트로픽 "한국 클로드 이용자, 주로 투자판단과 PT 작성 용도로 쓴다"
삼성전기, 글로벌 빅테크에 4500억 원 규모 AI 서버용 MLCC 공급
유안타증권 "넷마블 목표주가 5만9천 원, 하반기 신작 성과 중요"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 및 토허구역 추가, 7월1일부터 효력 발생
iM증권 "삼성SDI 목표주가 하향, 전기차 배터리 출하 감소에도 ESS용 수주 꾸준히..
[서울아파트거래]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전용 132.81㎡ 입주권 56억으로 신고가
iM증권 "LG에너지솔루션 ESS 중심으로 실적 개선, 탈중국 수혜 전망"
한화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내수 및 외국인 소비 강세 이어질 것"
BNK투자 "우리금융지주 증권ᐧ보험 시너지 긍정적, 주주환원 확대 기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