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재용 삼성호암상 시상식 2년째 참석, 삼성전자 회장 신분으로 첫 참석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6-01 20:24: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삼성호암상 시상식 2년째 참석, 삼성전자 회장 신분으로 첫 참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2023년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년 연속 삼성호암상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해 삼성전자 회장에 오른 뒤 회장으로서는 첫 행사 참석이었다.

이 회장은 1일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제33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 회장은 회장 취임 후 첫 행사 참석 소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고 행사장으로 향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회장, 경계현·노태문·진교영·이정배·박용인·최시영·박학규 삼성전자 사장,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전영현 삼성SDI 부회장, 최윤호 삼성SDI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황성우 삼성SDS 사장,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등 삼성그룹 주요 경영진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 외에 홍라희 전 리움삼성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오너 일가는 불참했다.

이 회장은 2016년 이후 행사에 참석하지 않다가 지난해 6년 만에 행사에 참석해 수상자를 격려하며 인재 양성 의지를 드러냈다.

이 회장은 2021년 삼성호암상 과학 분야 시상을 확대하는 등 호암상을 향한 관심을 보여왔다. 호암상을 운영하는 호암재단에 2021년 4억 원, 2022년 2억 원 등 2년 연속으로 실명 기부를 하기도 했다.

올해 호암상은 임지순 포스텍 석학교수(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최경신 미국 위스콘신대 교수, 선양국 한양대 석좌교수(공학상), 마샤 헤이기스 미 하버드의대 교수(의학상), 조성진 피아니스트(예술상), 사단법인 글로벌케어(사회봉사상) 등이 수상했다.

이 가운데 조성진 피아니스트는 해외공연 일정으로 스승인 신수정 서울대 명예교수가 대리수상했다.

김황식 호암재단 이사장은 시상식 인사말에서 “학술, 예술, 사회봉사 분야에서 각고의 노력을 다해 인류사회 발전과 고귀한 인간 사랑 실천에 큰 업적을 이룬 훌륭한 분들을 수상자로 모시게 돼 큰 기쁨이자 자랑”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