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회사채 시장 2월에도 활황, 발행물량 전월보다 18% 증가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3-28 10:35: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회사채 시장 2월에도 활황, 발행물량 전월보다 18% 증가
▲ 회사채 시장이 연초효과에 힘입어 2월에도 흥행을 이어갔다. 사진은 회사채 발행시장 추이. <금융감독원>
[비즈니스포스트] 회사채 시장이 연초효과에 힘입어 2월에도 흥행을 이어갔다.

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2023년 2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회사채는 2월 20조127억 원 발행됐다. 이는 1월보다 18.5%(3조1204억 원) 늘어난 것이다.

금감원은 한 해 초반에 회사채 시장이 힘을 받는 연초효과가 2월에도 지속됐다고 바라봤다.

회사채 가운데 일반회사채가 74번 발행돼 시장 활황을 이끌었다. 액수로는 8조4240억 원이었는데 이는 1월보다 37.4%(2조2951억 원) 늘어난 것이다.

금감원은 신용등급 AA등급 이상의 우량물 중심(81.5%)으로 6조8650억 원이 발행됐다고 설명했다.

금융채는 124번 발행돼 액수는 10조6317억 원으로 집계됐다. 발행액수는 금융지주채가 16.1%, 은행채는 51.6% 늘었다. 반면 기타금융채는 19.5% 가량 줄었다.

2월 주식시장 기업공개(IPO)는 11건으로 1월 5건보다 늘었다. 기업들이 IPO로 2월에 조달한 금액은 2381억 원이었다.

다만 유상증자는 2월에 이뤄지지 않았다. 1월 유상증자 규모는 1조3501억 원이었다.

이밖에 기업어음(CP) 및 단기사채 발행실적은 94조11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월보다 5.1%(5조57억 원) 줄어든 것이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금고 첫 운영자로 뽑혀, 2금고는 광주은행이 맡아
LG 자사주 303만 주 28일 소각 예정, 모두 3590억 규모
'구의역 김군' 추모 놓고 공방, 민주당 정원오 "왜 안 왔나" vs 국힘 오세훈 "1..
여신금융협회장 선거 5파전, 김상봉·박경훈·윤창환·이동철·장도중 입후보
청와대 "국민성장펀드 일찍 소진될 가능성", 5년간 3조 규모 조성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반도체전공정' 17%대 올라 상승률 1위, 양자..
[인터뷰] 커리어케어 상무 김순원 "AI시대, 기업의 리더십과 인재상이 바뀐다"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 첫 날부터 완판행진, 금융위원장 이억원 "매력적 투자 기회 될 것"
가스공사 글로벌에너지업체와 LNG 장기계약, 연간 70만 톤 추가 도입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정 대화 재개, "주말 평일 가리지 않고 교섭 진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