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미디어토마토] 윤석열 지지 40%대 회복, 중도층 부정평가 50% 아래로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1-06 09:53: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오르며 40%대를 다시 회복했다.  

미디어토마토가 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43.9%, 부정평가는 53.7%로 집계됐다.
 
[미디어토마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 40%대 회복, 중도층 부정평가 50% 아래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으로 평가하는 사람의 비율으 40%대를 회복한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율도 27주 만에 1위에 올랐다. 윤석열 대통령이 1월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9.8%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1월2일 발표)와 비교해 5.6%포인트 올랐으며 부정평가는 5.7%포인트 하락했다.

연령별로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 60대 이상에서는 긍정평가 60.2%로 부정평가(36.2%)보다 높았다. 그 외 연령대에서는 부정평가가 18~29세 71.2%, 50대 62.3%, 40대 60.5%, 30대 49% 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과 대전·충청·세종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많았다. 부정평가는 광주·전라(69.7%), 경기·인천(56.5%). 부산·울산·경남(54.5%), 서울(53.1%), 제주(51.6%) 순으로 조사됐다. 대전·충청·세종에서는 긍정평가(50.1%)와 부정평가(47.3%)의 차이가 크지 않았다. 대구·경북의 긍정평가는 58.4%였다.

정치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부정평가(49.7%)가 긍정평가(46.0%)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다. 보수층의 긍정평가는 72.2%로 부정평가(25.4%)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았고 진보층의 부정평가는 86.9%였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43.4%, 더불어민주당 42.8%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0.6%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 조사보다 4.5%포인트 올랐고 민주당 지지율은 3.9%포인트 하락했다.

정의당은 2.2%, ‘지지정당 없음’은 8.8%였다.

국민 열 명 가운데 세 명은 새해를 맞아 대통령이 개혁을 추진하길 원했다. 새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이 무엇인지 질문에 응답자의 31.4%가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를 꼽았다. 그 뒤로는 민생경제 매진 25.8%, 야당 존중 및 협치 20.0%, 한반도 긴장 완화 6.1%, 없음 7.8%, 그 외 기타 6.6%, 잘모름 2.3% 순으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승리하려면 유승민 전 의원이 당대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많았다. ‘다음 후보 가운데 누가 국민의힘을 총선 승리로 이끌 최적의 당대표라고 보십니까’라는 질문의 응답으로 유승민 33.8%, 나경원 15.9%, 안철수 10.5%, 김기현 9.1%, 강신업 5.1%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1월3일부터 1월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3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2022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