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현대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2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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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이 최근 SKE&S와 18만<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 'Malgun Gothic',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17px; line-height: 29.75px; word-spacing: 1.7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급 멤브레인형 LNG선 2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은 모두 4억 달러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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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width="320" cellpadding="0" cellspacing="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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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6/28766_41722_5524.jpg" border="1" alt="현대중공업, 4억 달러 액화천연가스선박 2척 수주"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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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olspan="3" id="font_imgdown_41722" class="view_r_caption align=">▲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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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이 LNG선은 천연가스를 주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선박으로 가스분사식 이중연료추진엔진(X-DF)과 LNG 연료공급시스템(Hi-SGAS)을 장착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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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이 선박들을 2019년 상반기부터 차례대로 인도하기로 했다. SKE&S는 LNG선을 미국 멕시코만에 있는 프리포트LNG에 투입해 미국산 셰일가스 운송에 쓰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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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2월 SKE&S의 LNG선 건조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뒤 SKE&S와 SK해운과 함께 5월 말까지 계약금액 등을 두고 협상을 조율해온 것으로 전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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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해운은 이번 선박 건조 계약에 4247억 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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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주로 현대중공업은 올해 모두 5척의 선박을 수주하게 됐다. 현대미포조선(3척)과 현대삼호중공업(2척)까지 포함하면 현대중공업그룹이 올해 수주한 선박은 모두 10척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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