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한화생명 ESG 경영전략 마련, 지속가능경영위원장에 황영기 재선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6-08 11:17: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생명이 2030년까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계획을 마련했다.

한화생명은 3일 열린 지속가능경영위원회에서 ‘2030 ESG 경영전략 및 로드맵’을 의결하고 황영기 사외이사를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한화생명 ESG 경영전략 마련, 지속가능경영위원장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9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영기</a> 재선임
황영기 한화생명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위원장.

한화생명은 ESG 경영 슬로건으로 ‘그린라이프 2030’를 내걸었다. 2030년까지 ESG 경영실천 계획을 통해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3대 전략목표로는 △친환경·친사회적 투자 비중 2배 이상 확대 △탄소배출량 40% 이상 감축 △D·E·I(Diversity다양성·Equity공정성·Inclusion포용성) 지수 개선 등을 제시했다. 
 
한화생명은 ESG 경영에 꾸준히 힘을 쏟고 있다. 

2021년 1월 한화그룹 금융계열사와 ‘탈석탄금융’을 선언하고 같은 해 4월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태스크포스(TCFD)에도 가입했다. 올해 2월에는 ESG 경영, 주주권익 보호, 공정한 기업활동 실천의지 등을 담은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했다.

한화생명은 2021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ESG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통합 A등급을 받았다. 국내 3대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에서도 A등급을 획득했다.

한화생명 지속가능경영위원회는 황영기 위원장과 이인실, 김세직 사외이사, 이경근 한화생명 보험부문장 부사장 등 4명으로 구성된다.

황영기 사외이사는 KB금융지주 회장과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세종에서 고문을 맡고 있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여성 사외이사로 이인실 서강대 교수를 선임하며 다양성을 높였고 올해 김세직 서울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신림4구역 최고 32층 992세대 주거단지 추진, 서울시 신통기획 확정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는 유의동
신안산선 사고 재발 막는다, 국토부 "민자철도 입찰에 안전 배점 강화"
트럼프 백악관기자단 만찬장서 총성 울려 피신, 용의자 체포돼
롯데 신동빈 베트남 현장경영, "식품·유통 성장 고무적, 신사업 힘써달라"
비트코인 1억1550만 원대 상승, 주간 저항선 부근서 상승세 제한 가능성
[베이징모터쇼] 지커·샤오펑이 곧 한국 출시할 전기차는 이것, 폭스바겐·아우디도 중국형..
[베이징모터쇼] 현대차 대표 호세 무뇨스 "중국서 판매 매년 9% 성장 목표"
서부발전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 속 조직개편, 이정복 신재생 1위 도약 겨냥
고유가에 전기차 판매 급증 중국 '미소', 전기차용 LFP배터리 부재 K3사 '난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