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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실 8발 발사에 윤석열 "상시 대비태세 확고하게 유지할 것"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06-05 14: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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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상시 대비태세를 확고하게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br /> <br /> 윤 대통령은 5일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논의 결과를 보고받은 뒤 &quot;북한이 올해만 약 9일에 한 번 꼴로 미사일 발사 도발을 감행했다&quot;며 &quot;상시 대비태세를 확고하게 유지하고 한&middot;미 미사일 방어훈련을 포함한 한미 확장억제력과 연합방위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야 한다&quot;고 지시했다고 국가안보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북한 미사실 8발 발사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quot;상시 대비태세 확고하게 유지할 것&quot;"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6/20220605142953_29438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nbsp;대통령이 5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지하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국가안보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 참석해 보고를 듣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합동참모본부(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9시8분부터 9시43분까지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8발을 발사했다.<br /> <br /> 합참은 &quot;비행거리는 약 110km에서 670km, 고도는 약 25km에서 90km, 속도는 약 마하3에서 6으로 탐지된다&quot;며 &quot;세부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quot;고 설명했다.<br /> <br />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에 오전 10시40분부터 정오까지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가 긴급 소집됐다. 박진 외교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 및 신인호 제2차장 등이 참석했다.<br /> <br /> NSC 참석자들은 최근 북한이 여러 지점에서 다양한 형태의 탄도미사일을 잇따라 발사하는 것은 정부 임기 초 안보태세에 관한 도전이라고 봤다.<br /> <br /> 이들은 &quot;북한의 이런 행위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자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quot;며 &quot;북한 정권이 핵과 미사일 위협으로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하루빨리 깨닫고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올 것을 촉구한다&quot;고 말했다. 김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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