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지방선거 서울·인천 국민의힘 우세, 경기도는 오차범위 안 접전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05-17 09:26: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번 6·1 지방선거 수도권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경기도를 제외한 두 곳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보다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17일 발표한 '수도권 광역단체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장 후보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52.4%,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7.2%의 지지를 얻었다.
 
지방선거 서울·인천 국민의힘 우세, 경기도는 오차범위 안 접전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오 시장과 송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25.2%포인트로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인 17.0%보다 컸다.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가 39.6%,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2.5%의 지지를 얻었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7.1%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이정미 정의당 후보는 5.3%의 지지를 얻었다.

반면 경기도지사에서는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은혜 후보가 37.2%, 김동연 후보가 34.7%의 지지를 얻어 2.5%포인트의 지지율 격차를 보였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강용석 후보의 지지율은 3.9%며 지지를 유보한다는 응답은 21.5%다.

같은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 전망에 관해 물었을 때 서울·경기·인천 모두 긍정전망 비율이 부정전망 비율을 앞질렀다.

긍정전망과 부정전망 비율은 서울에서 각각 54.4%, 37.2%로 나타났다. 경기는 긍정이 55.0%, 부정이 35.4%였고 인천은 긍정이 53.1%, 부정이 37.4%였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앤리서치가 동아일보 의뢰로 5월 14~15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서울 803명·인천800명·경기809명)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유선 20%와 무슨 80%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서울과 인천에서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경기는 95% 신뢰수준에 ±3.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