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2-09 17:32: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크게 오르며 5300선 바로 앞에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의 매수세에 원/달러 환율도 하락했다.

9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4.1%(208.9포인트) 오른 5298.04로 장을 마쳤다. 장중 한 때 5322.35까지 오르며 4일 이후 3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5300선 회복을 노리기도 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 9일 코스피가 5298.04로 장을 마쳤다. 사진은 이날 정규거래 마감 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한국거래소는 "증시는 반도체 중심으로 한 해외증시 강세 영향 등으로 상승 출발해 전기전자 업종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의료·정밀기기(8.0%) 증권(7.7%) 건설 (5.6%) 전기·전자(5.1%) 등이 강세를 보였다. 

수급주체 가운데선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 우위, 개인이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2조7123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441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3조298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일제히 올랐다. 

오름폭은 SK스퀘어(9.53%) 두산에너빌리티(7.19%) SK하이닉스(5.72%) 삼성전자(4.92%) 삼성전자우(2.49%) LG에너지솔루션(2.47%) 현대차(2.25%) 삼성바이오로직스(1.56%) 기아(1.25%)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2%)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코스닥은 직전거래일보다 4.33%(46.78포인트) 오른 1127.55로 마감했다.

정규거래 시간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4845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1629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606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모두 상승했다. 

삼천당제약(8%) 알테오젠(6.93%) 에이비엘바이오(6.53%) 리가켐바이오(4.95%) 레인보우로보틱스(4.41%) 에코프로비엠(4.19%) HLB(3.94%) 코오롱티슈진(3.82%) 리노공업(3.45%) 에코프로(2.25%) 주가는 모두 올랐다.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거래일보다 9.2원 내린 1460.3원으로 거래를 마쳤다.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