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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제원 대통령 비서실장설 부인, "현역인데 근거 없는 얘기"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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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의 대통령 비서실장 인선 가능성을 일축했다.

윤 당선인은 5일 오후 통의동 집무실 앞에 차려진 '천막 기자실'을 찾아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의 대통령 비서실장 기용설과 관련해 "현역 의원인데 그건 전혀 근거 없는 얘기다"고 말했다.
 
윤석열 장제원 대통령 비서실장설 부인, "현역인데 근거 없는 얘기"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4월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간사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장성민 정무특보의 대통령 비서실장 인선 가능성에 대해선 가벼운 웃음으로 답변을 대신했다.

윤 당선인은 비서실장 인선 기준을 놓고 "국민을 잘 모실 수 있는 유능한 분을 잘 모시고 일하겠다"고 말했다.

장제원 실장도 이날 본인의 대통령 비서실장설을 두고 "사심 없이 좋은 분을 인선해서 대통령 집무실에 데려다주고 저는 여의도로 가겠다는 생각에 전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임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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