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승열 하나생명 신임 대표이사가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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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대표이사는 24일 취임사에서 “하나생명의 강점인 방카슈랑스 채널의 영업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신규 채널을 구축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이승열 하나생명 대표 취임, "신규채널 구축해 미래먹거리 발굴하겠다""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2/20220224182205_1364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승열 하나생명 신임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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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23일 열린 하나생명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 대표의 임기는 2년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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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취임사에서 도전과 혁신으로 하나생명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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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격변하는 시장의 상황과 각종 규제, 인슈어테크 등장, 고객의 니즈(요구) 변화 등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며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 하나생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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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역량을 키우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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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자산운용 역량을 키우는 한편 디지털을 활용해 보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고객들이 꼭 필요한 상품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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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은행 출신으로 ‘보험 전문가’는 아니지만 경영기획과 재무분야에서 오래 일해 뛰어난 분석력과 기획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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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1963년에 태어나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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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외환은행에 입행했다. 하나은행 경영기획부 부장과 하나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CFO) 부사장, 하나은행 경영기획그룹 겸 사회가치본부 부행장 등을 지냈다.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