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이승열 하나생명 대표 취임, "신규채널 구축해 미래먹거리 발굴하겠다"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3-24 10:36: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열 하나생명 신임 대표이사가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승열 대표이사는 24일 취임사에서 “하나생명의 강점인 방카슈랑스 채널의 영업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신규 채널을 구축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열 하나생명 대표 취임, "신규채널 구축해 미래먹거리 발굴하겠다"
▲ 이승열 하나생명 신임 대표이사.

이 대표는 23일 열린 하나생명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 대표의 임기는 2년이다. 

이 대표는 취임사에서 도전과 혁신으로 하나생명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격변하는 시장의 상황과 각종 규제, 인슈어테크 등장, 고객의 니즈(요구) 변화 등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며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 하나생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디지털 역량을 키우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이 대표는 “자산운용 역량을 키우는 한편 디지털을 활용해 보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고객들이 꼭 필요한 상품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은행 출신으로 ‘보험 전문가’는 아니지만 경영기획과 재무분야에서 오래 일해 뛰어난 분석력과 기획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 대표는 1963년에 태어나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외환은행에 입행했다. 하나은행 경영기획부 부장과 하나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CFO) 부사장, 하나은행 경영기획그룹 겸 사회가치본부 부행장 등을 지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