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안랩 주가 장중 급락, 안철수 대선 출마에 시장은 부정적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  2021-11-01 12:03:41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안랩 주가가 장 중반 하락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대통령선거 출마를 밝힌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 안랩 로고.

1일 오후 12분 기준 안랩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1.46%(9400원) 급락한 7만26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안 대표는 1일 오전 10시 국회 잔디광장에서 제 20대 대통령선거 출마 선언식을 열었다 안 대표의 대선 도전은 2012년, 2017년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다.

앞서 안 대표는 2017년 국민의당 대선후보로 출마한 뒤 21.41%의 득표율을 얻어 3위에 올랐다.

안 대표는 대권 재도전 이유와 관련해 "과거를 파먹고 사는 역사의 기생 세력과 완전히 결별하고, 대전환, 대혁신의 시대를 열어나가고 싶은 소망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안 대표의 대선 출마와 관련해 부정적 전망들이 나오고 있어 주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안 대표는 안랩의 최대주주로 6월 말 기준 안랩 지분 18.6%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대선 양자토론 31일, 윤석열 토론 약점 벗고 지지율 1위 다질 수 있나
·  포스코 지주사 전환에 최정우 신사업 탄력, '장기집권' 시선은 부담
·  [단독] 한국콜마 복귀한 윤동한, 콜마비앤에이치 회장도 맡아
·  [단독] 삼성바이오에피스 미국법인 설립, 바이오시밀러 마케팅 강화
·  금감원 하나은행 중징계, 하나금융지주 회장 선임의 변수 될까
·  국민연금 코스피 1월 급락에도 순매도 지속, 2월 '구원투수' 가능성은?
·  크래프톤 새 제작 프로그램 도입, 김창한 '원 게임 리스크' 탈출하나
·  현대오일뱅크 3번째 상장 도전, 강달호 미래가치에 집중해 흥행 노린다
·  현대백화점 이익 4천억 복귀 눈앞, 정지선 '남들 못 본 과녁' 쐈다
·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 자신, 이석희 SSD로 삼성전자와 격차 좁힌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