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은 16일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루시드 전기차 ‘에어드림 에디션 레인지’(19인치 휠 기준)모델에 520마일(837㎞) 주행거리 등급을 부여했다고 보도했다.
| ▲ 루시드 로고. |
이는 미국 환경보호청이 현재까지 인증한 전기차 가운데 최장 주행거리 기록으로 기존 1회 충전으로 가장 멀리 가는 테슬라의 전기차 '모델S 롱레인지'를 넘어섰다.
블룸버그는 에어드림 에디션 레인지가 모델S 롱레인지보다 115마일(185km)를 더 달릴 수 있다고 전했다.
루시드 전기차에는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배터리 기업의 원통형 배터리가 탑재된 것으로 전해졌다.
루시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데 올해 말 고객에게 첫 상용 전기차를 인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피터 롤린슨 최고경영자(CEO)는 홈페이지에서 “전기차 역사상 새로운 기록을 쓴 것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소자·공정 전문가, HBM 본더와 AI 기반 장비 경쟁력 강화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130810_125556.png)
![도시가스 넘어 연료전지·전기차로, 내부 승진 리더로 성장 전략 시험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95150_137092.png)
![김앤장 변호사 출신 여성 정치인 최연소 장관에, 전문성 논란 넘어 성과 입증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4091218_91905.png)
![중추신경계(CNS) 분야 대표 중견제약사 창업주, 글로벌 신약 기업 지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70437_2176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