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루시드 전기차 1회 충전 837㎞ 주행, 가장 멀리가는 전기차 인증받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루시드의 전기차가 1회 충전 때 가장 멀리가는 전기차로 공식인증을 받았다.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은 16일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루시드 전기차 ‘에어드림 에디션 레인지’(19인치 휠 기준)모델에 520마일(837㎞) 주행거리 등급을 부여했다고 보도했다.
 
루시드 전기차 1회 충전 837㎞ 주행, 가장 멀리가는 전기차 인증받아
▲ 루시드 로고.

이는 미국 환경보호청이 현재까지 인증한 전기차 가운데 최장 주행거리 기록으로 기존 1회 충전으로 가장 멀리 가는 테슬라의 전기차 '모델S 롱레인지'를 넘어섰다.

블룸버그는 에어드림 에디션 레인지가 모델S 롱레인지보다 115마일(185km)를 더 달릴 수 있다고 전했다.

루시드 전기차에는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배터리 기업의 원통형 배터리가 탑재된 것으로 전해졌다.

루시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데 올해 말 고객에게 첫 상용 전기차를 인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피터 롤린슨 최고경영자(CEO)는 홈페이지에서 “전기차 역사상 새로운 기록을 쓴 것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신한·국민·하나·BNK도 당했다, 시중은행 해킹 피해 확산
[오늘의 주목주] '고유가 수혜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법원, 한화오션 '웰리브지회 교섭 포함' 집행정지 신청 기각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MTS 브랜드 '맵스'로 통일, 박현주 '한국판 로빈후드' 확장 시동
LIGD&A 한국산 전투기 KF-21 체계개발 수주 '유력', 추진기관은 한화에어로스페..
한화시스템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최초 수출 기대감, 양기원 '우주·AI' 20조 투자..
위메이드 '새 주인' 맞이 한달 앞으로, 박관호 퇴장 뒤 경영전략 변화 촉각
HLB가 되살린 바이오주 투심, 4분기 '기술이전 성수기' 타고 이어질까
삼성전자 '적자 MX사업부' 살리려 갤럭시S 인상 카드 꺼내, 노태문 수익성·점유율 줄..
4대 은행장 연임 전선 분위기 한 달 전과 달라져, 우리은행 빼고 안심 못한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