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루시드 전기차 1회 충전 837㎞ 주행, 가장 멀리가는 전기차 인증받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9-17 20:3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루시드의 전기차가 1회 충전 때 가장 멀리가는 전기차로 공식인증을 받았다.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은 16일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루시드 전기차 ‘에어드림 에디션 레인지’(19인치 휠 기준)모델에 520마일(837㎞) 주행거리 등급을 부여했다고 보도했다.
 
루시드 전기차 1회 충전 837㎞ 주행, 가장 멀리가는 전기차 인증받아
▲ 루시드 로고.

이는 미국 환경보호청이 현재까지 인증한 전기차 가운데 최장 주행거리 기록으로 기존 1회 충전으로 가장 멀리 가는 테슬라의 전기차 '모델S 롱레인지'를 넘어섰다.

블룸버그는 에어드림 에디션 레인지가 모델S 롱레인지보다 115마일(185km)를 더 달릴 수 있다고 전했다.

루시드 전기차에는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배터리 기업의 원통형 배터리가 탑재된 것으로 전해졌다.

루시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데 올해 말 고객에게 첫 상용 전기차를 인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피터 롤린슨 최고경영자(CEO)는 홈페이지에서 “전기차 역사상 새로운 기록을 쓴 것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폴란드 하루에 187억 유로 규모 무기 구매계약, 현지화한 한국산 무기도 포함
한화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애통한 심정, TF 구성해 수습"
한국은행 "1분기 기관의 외화증권투자 감소세 전환, 미국 이란 전쟁과 금리 상승 영향"
[오늘의 주목주] '젠슨 황 한국 방문 기대감' LG전자 이틀째 상한가, 코스피 기관 ..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ETF 순자산 400조 돌파, 세계 12위 규모
양대 노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과거에도 유사 사고, 근본적 대책 마련해야"
BNK금융지주 회장 빈대인 포함 임원진 자사주 2만7천 주 매입, 모두 4억6천만 원 규모
반도체·IT만 웃는 코스피 최고치 랠리, 양극화 심화에 '버블 신호' 우려도
5월 르노코리아 수출 46.6% 감소, 한국GM·KGM은 4.8%·12.1% 줄어
카카오게임즈 슈퍼캣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 공개, 3분기 출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