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미국 GM, 배터리 화재로 리콜한 볼트EV 생산을 10월15일까지 중단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배터리 화재 가능성에 리콜을 결정한 전기차 쉐보레 ‘볼트EV’ 생산 중단기간을 연장한다.

17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제네럴모터스는 배터리 화재 위험에 따라 미국 미시간주 레이크 오리온 공장의 볼트EV의 생산 중단기간을 최소 10월15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GM, 배터리 화재로 리콜한 볼트EV 생산을 10월15일까지 중단
▲ 쉐보레 볼트EV.

제너럴모터스는 8월20일 볼트EV의 추가 리콜을 결정한 뒤 오리온 공장에서 볼트EV 생산을 중단했다. 애초 9월 말 생산을 재개할 계획었으나 재가동시기를 더 뒤로 늦췄다.

제너럴모터스는 리콜 조치로 화재 위험이 해결될 때까지 볼트EV의 생산과 판매를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너럴모터스는 볼트EV 생산중단과 별개로 차량용 반도체 등으로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공장 6곳의 생산도 줄이기로 했다.

제너럴모터스는 화재 가능성에 따라 7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생산된 볼트EV의 배터리모듈 교체 방식의 리콜을 결정한 데 이어 8월20일 2019년 이후 생산된 볼트EV와 파생모델 볼트EUV 7만3천 대를 추가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농심 부산 녹산공장 본격 가동, 연간 라면 수출 생산능력 12억 개로 확대
CJ 이미경 아시안 명예의 전당 평생공로상 받아, 30년 K콘텐츠 세계화 공로 인정
김장하는 집 줄고 배추는 풍작, 달라진 '김장문화'에 정부 소비촉진책 고민
'대기업'에 쏠린 4대 은행 생산적금융, 중소·소호대출은 제자리걸음
이명순 SGI서울보증 2분기 연속 현금배당, 주주환원 약속 지키며 시장 신뢰 쌓는다
코리아세븐 '롯데칠성음료 비용혁신' 방식으로 수익성 개선, 김대일 연간 흑자 기반 만든다
이재명 '사이버보안 차르' 추진에 시장 판 커진다, 안랩·SK쉴더스 보안관제서비스 수혜..
벤츠코리아 '직판제' 도입 후 BMW 처음 제쳐, 쉬린 에미라 딜러 고객서비스 관리 화두로
테슬라 주주 '스페이스X 합병 기대감'에 외신 경고, 주가 프리미엄 현실화 쉽지 않아
OCI 저수익 사업 정리 마무리 단계, 이우현 조직개편으로 반도체 소재 성장 추진력 더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