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제네럴모터스는 배터리 화재 위험에 따라 미국 미시간주 레이크 오리온 공장의 볼트EV의 생산 중단기간을 최소 10월15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 ▲ 쉐보레 볼트EV. |
제너럴모터스는 8월20일 볼트EV의 추가 리콜을 결정한 뒤 오리온 공장에서 볼트EV 생산을 중단했다. 애초 9월 말 생산을 재개할 계획었으나 재가동시기를 더 뒤로 늦췄다.
제너럴모터스는 리콜 조치로 화재 위험이 해결될 때까지 볼트EV의 생산과 판매를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너럴모터스는 볼트EV 생산중단과 별개로 차량용 반도체 등으로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공장 6곳의 생산도 줄이기로 했다.
제너럴모터스는 화재 가능성에 따라 7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생산된 볼트EV의 배터리모듈 교체 방식의 리콜을 결정한 데 이어 8월20일 2019년 이후 생산된 볼트EV와 파생모델 볼트EUV 7만3천 대를 추가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중국사업 성장 이끈 장수 경영자, 지주사 이끌며 재무구조 개선 진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1092421_34310.jpg)
![DL 대표 출신 주택·개발 실무 거쳐, 건설 본업 수익성 개선과 균형 성장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0191438_110263.png)
![항공우주 공학자 출신, 산·학·연·관 벨트 혁신 동력으로 삼아 도약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9191609_154199.png)
![방산업체 공군 조종사 출신 첫 수장, 내부통제·준법경영 강화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9095642_342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