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금융, KB금융과 유럽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에 공동투자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그룹이 KB금융그룹과 손잡고 유럽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에 함께 투자한다.

신한금융은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등 KB금융 계열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그린에너지 파트너십펀드’를 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금융, KB금융과 유럽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에 공동투자
▲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그룹 로고.

펀드의 첫 투자 대상인 '구바버켓 프로젝트'는 스웨덴에서 74.4MW(메가와트) 규모 풍력발전소를 건설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한국중부발전이 45%, 글로벌 그린에너지파트너십펀드가 55% 지분을 보유한 투자자로 참여한다.

신한금융과 KB금융은 이번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건설물품 조달에 필요한 신용장을 발급했고 향후 여신지원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한국중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스프랏코리아자산운용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럽뿐 아니라 북미 등 세계 시장으로 투자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펀드 출자를 통해 국내 발전공기업의 글로벌 그린에너지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사업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미래에셋 한투 3분기 나란히 아쉬운 실적, 증권업계 '톱2' 연말 선두 다툼 치열해진다
1주 만에 '불량 판정' 기준 달라진 삼성서비스센터, 갤럭시Z폴드8 '덜 닫힘' 증상에..
정부 내년 4.7조 투입 '프런티어 AI' 개발 추진, 빅테크와 '규모의 싸움' 승산 있나
미국 11월 중간선거 이슈는 '에너지 가격', 트럼프 AI 정책과 이란 전쟁 여파에 격..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판로부터 잡는다, 김경아 직판·글로벌 협업 병행
이디야 브랜드 이미지 변화 분주, 문창기 '3천 원 커피' 고를 이유 만든다
OCI홀딩스 미국발 호재에도 현지 태양광 셀 생산에 '신중', 이우현 동남아 폴리실리콘..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앞에 놓인 '연임 변수', 하반기 실적에 지주 지배구조 변화도 관건
파라다이스 일본 VIP 방문 늘어도 씀씀이 줄어, 최종환 엔저에 고객 국적 다변화 중요..
유럽 재고 바닥에 LNG 쟁탈전 벌어진다, 한국 물량 확보에 변수로 등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