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14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재형</a> 국민의힘 대통령선거후보 경선후보(전 감사원장)가 대선캠프를 해체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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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14일 페이스북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14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재형</a>캠프를 해체한다. 대선 레이스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대선 레이스에서 성공하기 위하여 새로운 방법으로,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한다"고 적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14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재형</a> 대선캠프 해체 밝혀, "저질정치 아닌 새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15082120_4666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14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재형</a>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후보가 13일 부산 부전시장을 방문하여 시장상인들의 힘을 북돋고 있다.<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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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내 대선경선 후보를 8명으로 압축하는 1차 예비경선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둔 시점에 캠프 해체를 선언한 것은 대선 출마 뒤 지지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자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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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방법’으로 ‘기성 정치인’ 의존도를 줄이겠다고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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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정치권에 들어오고 전격적으로 입당하고 출마선언을 하면서 정치라는 새로운 환경 속에 들어와 혹독한 신고식을 거쳤다"며 "주변에 있던 기성 정치인들에게 많이 의존했고 그 과정에서 저를 향한 국민의 기대는 점점 식어갔고 오늘날과 같은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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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책임은 스스로에게 있다고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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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그 모든 원인은 후보인 나한테 있고 다른 사람을 탓해서 될 일은 아니다"며 "내가 왜 정치를 해야 하는지에 관한 본래의 이유를 잊은 채 지금까지 달려왔던 내 모습이 보인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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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에게 새로운 정치를 기대했던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려 새 정치를 열망하는 국민에게는 배신자였다"며 "숨기고 속이고 자기들끼리 함정을 파고 모략하는 피곤한 저질정치를 벗어나 대한민국 정치의 수준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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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해체와 함께 국민에게 다가가겠다고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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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지금까지 가보지 않은 방법으로 정치의 길을 가려고 한다"며 "홀로 서겠다. 그동안 듣지 못했던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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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민과 지지자들만 바라보고 초심으로 돌아간다. 조속한 시일 내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