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 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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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주요 제조화학 및 서비스 계열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약 1500여 개 협력업체에 대금 850억 원 가량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화그룹, 추석 명절 전 협력업체 1500곳에 대금 850억 조기지급"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04183942_3624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 장교동 한화그룹 본사 전경.</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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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별로 보면 한화 193억 원, 한화솔루션 192억 원, 한화시스템 161억 원, 한화디펜스 107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6억 원 등이다. 이 계열사는 평소보다 대금을 최대 55일 정도 앞당겨 현금으로 지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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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는 명절을 앞두고 직원 성과급이나 2차, 3차 협력업체 관련 비용이 늘어나는데 한화그룹은 이런 자금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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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추석을 맞아 복지관, 봉사센터를 통해 소외계층에 명절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시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