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울산 동구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추석 위문품 전달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9-13 17:00: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이 추석을 앞두고 울산 동구의 어려운 이웃들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현대중공업은 13일 울산 동구청에서 ‘추석 위문품 전달식’을 열고 온누리상품권 4250만 원 상당을 동구청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울산 동구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추석 위문품 전달
▲ (오른쪽부터) 조용수 현대중공업 전무이사, 정천석 동구청장, 김현정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팀장이 13일 울산 동구청에서 열린 '추석 위문품 전달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이 이날 기탁한 온누리상품권은 울산 동구 9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동구 취약계층 850세대에 전달된다.

현대중공업 직원들은 10일과 13일에 동구노인복지관, 울산참사랑집 등 울산지역 사회복지시설 31곳을 직접 방문해 1080만 원 상당의 배, 참기름 등 위문품도 기부했다.

현대중공업은 이외에도 지역 소상공인 가게에서 명절 음식인 모둠전 140만 원 어치를 구입해 16일 동구 저소득 소외계층 200세대에 전달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은 1995년부터 27년째 설과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계층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는 취지에서 온누리상품권도 기탁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지만 이번 추석만큼은 우리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으면 하는 바람으로 위문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농심 목표주가 하향, 케데헌 협업에도 1분기 미국 수출 기대 이하"
유럽연합 배출권거래제 추가 개선 추진, 산업계 탈탄소화 지원기금 포함
[특별기고] 대한축구협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삼성SDS 1분기 퇴직급여 충당금 영향에 영업이익 70% 감소, 클라우드·AI 투자로 ..
LG전자 유럽 빌트인 가전 시장 정조준, '현지 맞춤형' 패키지 최초 공개
[현장] 신한라이프 시니어 시설 '쏠라체 홈 미사' 가보니, '요양원' 아닌 '집' 지..
TSMC와 인텔 '1나노대 반도체' 경쟁 포문 열었다, 삼성전자 대응에 부담 키워
[CINE 레시피] 극한 상황에서 살아남은 조난자들, '식스 빌로우' '얼라이브'
비트코인 1억1605만 원대 상승, 이란 전쟁 휴전 연장되며 '안도 랠리'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훈풍에 SK하이닉스 호실적, 국내 반도체주도 기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