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김부겸 “방역기준 조정이 방역완화 아니다, 4차 유행은 진행형”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부겸 “방역기준 조정이 방역완화 아니다, 4차 유행은 진행형”
▲ 김부겸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방역기준 조정은 방역을 완화하는 게 아니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4차 유행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며 “예방접종률이 아무리 높아진다고 해도 방역상황이 안정되지 못하면 모두 간절히 바라는 일상회복은 멀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 발표한 방역기준 조정이 결코 방역을 완화한다는 의미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추석연휴에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고 했다.

김 총리는 “비수도권의 확진자는 다소 줄어든 반면 수도권 유행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며 “휴가철과 마찬가지로 추석연휴에 지역감염의 악순환이 또 발생한다면 4차 유행은 더 길어지고 심각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백신 접종률과 관련해 “전날까지 국민 62.6%가 1차 접종을 마쳤다. 18세 이상 인구 기준으로 지난 화요일(7일) 70%를 넘어섰다”며 “추석 전 70% 1차 접종 완료라는 목표는 문제없이 달성될 것이다”고 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경제성·기술적 한계' SMR 회의론 커져, 현대건설·삼성물산·대우건설 EPC 역량 시험대
LG전자 실적 올해도 '상고하저', 류재철 전장·냉난방공조로 '수익 쏠림' 줄인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한국 경제 영향권, 관세 및 대미 투자와 반도체 산업에 '명암' 교차
삼양그룹 CEO 인사, 삼양홀딩스 대표는 김지섭 삼양사 대표는 정지석
포스코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9450억 48% 증가, 철강·에너지 사업이 견인
현대건설 원전 기대감 넘치지만 수주는 '아직', 이한우 '팀 코리아 균열' 체코 원전에..
기후대응위 "기후테크 스타트업 등용문 확대", 발굴사업에 신규 민간 투자 기관 5곳 합류
에이피알 유럽서 고속성장하지만 경험 미숙 노출, 김병훈 물류비 관리 정교화 과제로
롯데온 본업 부진하자 광고사업 영업 확대, 추대식 고객 유입 활성화 모멘텀될까
대우건설 산업통상부에 한수원과 체코 원전 재협상 중재 요청, "정부 차원 점검 필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