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넵튠 모바일게임 개발사 플레이하드 인수, "글로벌에서 시너지 추진"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넵튠이 모바일게임 개발사 플레이하드를 인수했다. 

넵튠은 플레이하드의 지분 51%를 사들이면서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구체적 인수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넵튠 모바일게임 개발사 플레이하드 인수, "글로벌에서 시너지 추진"  
▲ 넵튠(왼쪽)과 플레이하드 로고. <넵튠>

플레이하드는 2016년에 설립된 게임사다. 같은 해 열린 제1회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에서 상위 3위권 개발사로 선정됐다. 

플레이하드는 2020년 4월 모바일 방치형 시뮬레이션게임 히어로팩토리를 글로벌 시장에 내놓았다. 이 게임은 현재까지 누적 내려받기 700만 건, 누적 매출 50억 원을 나타냈다. 

모바일게임 레드브로즈:붉은두건용병단과 공장주식회사도 서비스하고 있다. 공장주식회사는 글로벌 누적 내려받기 수 2500만 건을 넘어섰다. 

플레이하드는 히어로팩토리, 레드브로즈, 공장주식회사를 통해 거둔 매출의 90% 이상을 해외에서 올렸다. 

올해 안에 디펜스(방어)게임 등 새 게임 2~3개를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계획을 세웠다. 

신중혁 플레이하드 대표이사는 “오직 글로벌시장을 지향하면서 세계의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개발사가 되는 것이 플레이하드의 목표다”고 말했다.

유태웅 넵튠 대표이사는 ‘플레이하드는 개발 방향성과 글로벌 마인드, 기업 비전 등 여러 측면에서 넵튠이 추구하는 모습을 갖춘 개발사“라며 ”두 기업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긍정적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