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넵튠 모바일게임 개발사 플레이하드 인수, "글로벌에서 시너지 추진"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9-09 15:0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넵튠이 모바일게임 개발사 플레이하드를 인수했다. 

넵튠은 플레이하드의 지분 51%를 사들이면서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구체적 인수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넵튠 모바일게임 개발사 플레이하드 인수, "글로벌에서 시너지 추진"  
▲ 넵튠(왼쪽)과 플레이하드 로고. <넵튠>

플레이하드는 2016년에 설립된 게임사다. 같은 해 열린 제1회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에서 상위 3위권 개발사로 선정됐다. 

플레이하드는 2020년 4월 모바일 방치형 시뮬레이션게임 히어로팩토리를 글로벌 시장에 내놓았다. 이 게임은 현재까지 누적 내려받기 700만 건, 누적 매출 50억 원을 나타냈다. 

모바일게임 레드브로즈:붉은두건용병단과 공장주식회사도 서비스하고 있다. 공장주식회사는 글로벌 누적 내려받기 수 2500만 건을 넘어섰다. 

플레이하드는 히어로팩토리, 레드브로즈, 공장주식회사를 통해 거둔 매출의 90% 이상을 해외에서 올렸다. 

올해 안에 디펜스(방어)게임 등 새 게임 2~3개를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계획을 세웠다. 

신중혁 플레이하드 대표이사는 “오직 글로벌시장을 지향하면서 세계의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개발사가 되는 것이 플레이하드의 목표다”고 말했다.

유태웅 넵튠 대표이사는 ‘플레이하드는 개발 방향성과 글로벌 마인드, 기업 비전 등 여러 측면에서 넵튠이 추구하는 모습을 갖춘 개발사“라며 ”두 기업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긍정적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DX 지분 매각, 투자 재원 2조5천억 원 확보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8월26일 출시, 진입장벽 낮춘 MMORPG 표방
하나투어 조좌진 '고환율 기조' 극복 특명, '인바운드' 사업 비중 늘려 답 찾는다
[7일 오!정말] 민주당 민병덕 "홈플러스가 정상화될 때까지 장바구니에 홈플러스"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국민의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진종오 징계 착수, 위원 2명은 사퇴
반도체공학회 "연구개발직 주52시간 유연화 필요, 경직된 규제가 경쟁력 저해"
[AI 뭉쳐야 산다⑩] 두산그룹 박정원 엔비디아와 AI 시대 협업, 로봇 고도화부터 저..
이재명 국가폭력 피해자에 역대 처음 대통령 직접 사과, 흰 장미 건네며 "책임엔 유효기..
카카오 올해 임금협상 타결, 연봉 6.3% 인상 특별격려금 300만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