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올릭스 자회사,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임상용 의약품 생산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9-09 12:3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엠큐렉스가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용 의약품 생산을 시작했다.

올릭스는 자회사인 엠큐렉스는 미국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업체 트라이링크바이오테크놀로지를 통해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용 의약품 생산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올릭스 로고.
▲ 올릭스 로고.

엠큐렉스는 변형 뉴클레오티드기술을 활용해 독자적으로 mRNA 플랫폼기술을 개발했고 이를 기반으로 올해 7월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도출에 성공했다.

홍선우 엠큐렉스 대표이사는 "7월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도출 이후 추가 실험을 거쳐 후보물질의 임상용 의약품 생산에 돌입하게 됐다"며 "‘위드 코로나(코로나19와 함께살기)’시대를 앞두고 진정한 의미의 백신주권 확보를 앞당기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엠큐렉스는 올릭스가 RNAi(RNA 간섭) 플랫폼기술을 기반으로 mRNA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해 올해 1월에 설립한 자회사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기자의눈] 개정 상법의 시대, 제약바이오 경영진의 '친절한 소통' 선택 아닌 필수다
'TCL-소니 연합' OLED TV 시장도 넘본다, 삼성·LG전자 OLED TV 제품 ..
이란 전쟁에 반도체 공급망 위기 더 커진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역량 시험대
무신사스탠다드 수익 기여도 커진다, 조만호 '자체브랜드 기업' 체질 강화
'왕사남' 끌고 '황치즈칩' 밀고, 오리온그룹 본업 호조로 신사업 투자 곳간 두둑
기상이변이 내 집값도 떨어뜨린다, '기후 리스크' 막을 탄소세 도입 요구 커져
[현장] 엑시스 "영상시스템, 이젠 보안보다는 AI 분석 도구로 더 많이 사용"
삼성전자 '고용량 갤럭시 폴더블7' 출고가 인상, 반도체 가격·환율 상승 반영
삼성전자 주가 장중 9%대 급등, 이란전쟁 종전 기대감에 반도체주 반등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초대형 상장' 절차 시동, 투자기관 21곳 참여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