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부친 농지법 위반 의혹 몰랐다, 송구하다"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9-03 21:04: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부친의 농지법 위반 의혹 보도를 놓고 알지 못했다면서 사과했다.

이 대표는 3일 부친의 농지법 위반 의혹 보도와 관련해 "부친의 부동산 매매는 제가 만18세인 2004년 이뤄졌으며 당시 미국 유학 중이었고 그 후에도 인지하지 못했다"며 "가족을 대신해 송구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부친 농지법 위반 의혹 몰랐다, 송구하다"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SBS는 이날 이 대표 부친이 2004년 1월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2023㎡ 규모 밭을 매입하고 17년 동안 직접 농사를 짓거나 위탁 영농을 한 적이 없어 농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표 부친은 제주에서 온천사업을 하던 고교 동창의 추천으로 해당 농지를 1억6천만 원에 구매했고 은퇴 후 전원주택을 지을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은행권 홍콩ELS 과징금 6천억대로 감경, 4조 규모에서 크게 줄어
삼성중공업과 정부 협력 '팀코리아', 미국 루이지애나 연안 4조 규모 해양플랜트 수주
신한금융그룹 글로벌 블록체인 '캔톤 네트워크' 참여, 디지털자산 협력 확대
넥스트레이드 '조각투자' 기술탈취 의혹 벗어, 공정위 "사업 방해 확인 안 돼"
[오늘의 주목주] '차익실현' LG전자 16%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 7조 순매도에 8..
미래에셋 회장 박현주 "자산운용사 성패 '킬러' 상품이 좌우" "글로벌 투자 플랫폼 고..
[4일 오!정말] 이재명 "지방선거에 담긴 국민의 뜻 겸허히 받들겠다"
'평택을 패배' 조국 당대표직 사퇴, "저 자신 성찰하고 다음을 준비"
미국 이란 전쟁으로 세계 원유 수요 미국에 쏠려, 원유 재고 22년 만에 최저치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과반 노조 지위 상실, DX와 비메모리 직원 대거 이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