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부친 농지법 위반 의혹 몰랐다, 송구하다"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부친의 농지법 위반 의혹 보도를 놓고 알지 못했다면서 사과했다.

이 대표는 3일 부친의 농지법 위반 의혹 보도와 관련해 "부친의 부동산 매매는 제가 만18세인 2004년 이뤄졌으며 당시 미국 유학 중이었고 그 후에도 인지하지 못했다"며 "가족을 대신해 송구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부친 농지법 위반 의혹 몰랐다, 송구하다"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SBS는 이날 이 대표 부친이 2004년 1월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2023㎡ 규모 밭을 매입하고 17년 동안 직접 농사를 짓거나 위탁 영농을 한 적이 없어 농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표 부친은 제주에서 온천사업을 하던 고교 동창의 추천으로 해당 농지를 1억6천만 원에 구매했고 은퇴 후 전원주택을 지을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첫 해외 IR 나선 금감원장 이찬진, "한국 자본시장 믿고 투자할 환경 만들겠다"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2%대 내려, 코스피 '중동 긴장'에 7030선 약보합..
한국신용정보원장 유수영 취임, "금융산업 AX 가속하는 혁신 인프라로 도약"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와 협력 확대, 김성환 "글로벌 수준 금융서비스 도입"
[821조 슈퍼예산⑧] K뷰티 수출 판 키우는 정부, 이병만 코스맥스 2천억 투자로 수..
[오늘Who] '8조 체급' 삼성증권 발행어음 시장 지각변동 예고, '9년 숙원' 푼 ..
노동부 공공기관 지방이전 '저지 파업' 불가 방침, '배치전환 반대' 내세운 우회로 열리나
기본소득당 용혜인 "비례의원 사퇴 관례는 자리 나눠먹기", 의혹 전면 반박
CJ프레시웨이 '키친리스'로 급식시장 영토 넓힌다, 이건일 조직 확대 성과 창출 담금질
[현장] 삼성중공업도 임단협 파열음, 노측 "삼성그룹이 직접 교섭에 임해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