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사와 협업을 강화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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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은 2일과 3일에 걸쳐 1차 협력회사 30여 개를 대상으로 ‘RE100’ 온라인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에너지솔루션, 협력사 대상 'RE100' 설명회 열어 재생에너지 협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1/20210104111243_4004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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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설명회에서 재생에너지 관련 글로벌 동향, LG에너지솔루션의 재생에너지 전환 목표, 재생에너지 조달방안 등을 공유하고 협력회사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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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협력회사들과 함께 재생에너지 전환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관련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의 지원방안도 논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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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은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온라인설명회를 개최한 이유를 놓고 배터리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상당 부분의 온실가스가 배터리소재인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등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나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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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배터리를 제조하는데 배출되는 온실가스량을 100이라고 가정하면 이 가운데 70 이상이 원재료 공급망에서 발생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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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LG에너지솔루션은 주요 소재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RE100’ 전환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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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은 재생전기(Renewalbe Electricity) 100%의 줄임말로 2050년까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하자는 국제 캠페인을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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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은 캠페인 목표보다 20년 앞당긴 2030년까지 세계 모든 사업장의 전력사용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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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은 관계자는 “글로벌 배터리 선도기업으로서 재생에너지 전환, 공정개선을 통산 에너지 효율 향상, 고효율 설비 도입 등을 적극 추진해 온실가스 배출을 완전히 ‘제로(0)’화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