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롯데손해보험, 필요할 때 보장금액 늘리는 새 종합건강보험 내놔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9-01 16:27: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손해보험, 필요할 때 보장금액 늘리는 새 종합건강보험 내놔
▲ 롯데손해보험은 고객이 가입한 보장금액을 직접 높일 수 있는 '렛점프(let:jump) 종합건강보험'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이 건강할 때 부담없이 가입하고 필요할 때 보장금액을 늘릴 수 있는 신개념 보험상품을 출시했다.

롯데손해보험은 ‘렛점프(let:jump) 종합건강보험’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보험은 젊고 건강할 땐 원하는 보장을 저렴한 수준으로 가입하고 고객이 필요로 할 때 보장금액을 올릴 수 있는 '고객맞춤형 체증구조'를 갖췄다. 고객 건강등급에 따라 보험료 할인도 제공한다.

주요 질병담보 보장액을 가입 1년 후부터 60세까지 고객이 필요할 때 1회 추가할 수 있다. 

일반암·갑상선암·기타피부암·유사암 진단비, 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진단비 및 수술비, 질병사망 등 7종의 주요 담보에 가입금액 추가가 가능하다.

렛점프 종합건강보험은 보험료 할인과 가입금액 추가 심사에 IT헬스케어기업 GHC의 '그레이드 헬스체인'을 활용한다. 그레이드 헬스체인은 병원 이용내역과 투역정보 등을 통해 건강등급을 산정하는데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그레이드 헬스체인을 통해 판정한 고객의 건강등급이 1~3등급에 해당하면 월 영업보험료 15% 할인을 연 1회 제공한다.

렛점프 종합건강보험은 기존 140대 질병 수술비 특약에 신규담보 10종을 신설해 보장의 폭을  넓혔다. 뇌심장장애진단비, 뇌심장질환혈관조영술검사 지원비, 뇌심장질환CT·MRI·심장초음파·뇌파·뇌척수액검사 지원비 등 뇌·심장질환 관련 보장과 고혈압·당뇨·난임 등이 포함됐다.

롯데손해보험은 렛점프 종합건강보험의 배타적 사용권을 손해보험협회에 신청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렛점프 종합건강보험은 고객이 가입 1년 후부터 언제든 직접 가입한 보장금액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 보험서비스이다”며 “앞으로도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과 장기적 신뢰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체코전 승리'에 금융권 월드컵 마케팅 주목, 특화상품·응원전으로 '고객 잡고' '브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AI 인프라 확장 경쟁, AIDC 주도권 전략 '3사 3색'
엔비디아 대항 독자 AI칩 시장 급성장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수요 더 늘..
독일 기후회의서 '화석연료 퇴출' 또 뒷전, 올해 유엔 기후총회 '전기화'로 우회 모색
식음료기업 스테디셀러에 이유있는 신상 추가, '새 맛' 오리지널 매출 덩달아 올린다
'청소년 자살률 절반 줄이기' 대책 시동, 범정부 대응 진전 있지만 '산 넘어 산'
보험사도 고환율 장기화에 비상, 환헤지 비용 상승에 건전성·배당 부담 커진다
중국 전기차 기업도 휴머노이드 개발 속도, 현대차 테슬라와 공급망 경쟁 가열
반도체 넘어 'K소비재'서 기회 본다, 코트라 강경성 수출 '1조 달러' 조기 달성 지..
CJ올리브영 미국 소비자 불만에도 '전략 수정' 없다, 이선정 '소통 강화'로 정면 돌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