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메리츠화재 설계사 출신 첫 임원 나와, 주인공은 본부장 박흥철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리츠화재에서 설계사 출신 영업전문 임원이 처음으로 탄생했다.

1일 메리츠화재는 목포본부 박흥철 본부장이 상무보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메리츠화재 설계사 출신 첫 임원 나와, 주인공은 본부장 박흥철
▲ 메리츠화재 로고.

설계사는 정규직 직원이 아닌 개인사업자의 형태의 영업계약직인데 메리츠화재에서 설계사 출신이 임원을 단 전례가 없었다.

메리츠화재는 영업활동에 대한 최상의 성과보상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해 2016년 사업가형 본부장제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영업만 해야하는 만년 설계사에서 벗어나 상위레벨의 영업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올해는 일정기준의 영업성과를 달성한 본부장을 출신이나 성별, 나이와 상관없이 임원으로 발탁하는 영업임원제도를 마련했다.

박 본부장은 2016년 12월 목포본부장에 오른 뒤 지금까지 매출 및 리크루팅분야의 뛰어난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에 시행된 영업전문임원 인사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

박 본부장은 차량지원(유류비, 대리비 포함), 의료비 및 건강검진(배우자 포함), 자녀 학자금, 최고경영자 교육과정 지원 등 기존 임원들과 동일한 대우를 받게 된다. 

매월 시행하는 경영회의에도 다른 부문 임원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참석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설계사도 객관적 영업성과만으로 정식임원이 될 수 있는 승격제도를 갖추게 됐다"며 "조만간 2~3명의 영업설계사 출신의 본부장이 추가로 임원으로 승격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SK 주가 12%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순매..
삼성전자, 24일부터 JBL 80주년·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특별 전시 진행
[현장] 대형 버거 맥도날드 '빅아치' 맛보니, '빅맥'과 '더블쿼파치' 장점 한입에
시간제 근로자 438만 명에 고용보험 가입률 34%, 내년 '소득기반 고용보험' 전환 ..
'서학개미 원픽' 테슬라 단기 변수는 '영업이익률 회복', 장기 변수는 '스페이스X와 ..
4대 금융 3분기도 단단한 실적 예고, 주주환원 확대로 저평가 탈출 기대치 충족할까
[현장] 키우치 주조가 선보인 사케 4잔의 변주, 더덕구이·양념갈비에도 제격이네
[21일 오!정말] 국힘 이상휘 "이진숙·김태규·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애국 3인방"
이 대통령 산재 '예방적 제재' 입법 주문, 사망사고 없어도 안전조치 위반 과징금 속도내나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코어팀' 신설, 목표 달성 시 메모리 수준 성과급 지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