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메리츠화재 설계사 출신 첫 임원 나와, 주인공은 본부장 박흥철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9-01 11:03: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리츠화재에서 설계사 출신 영업전문 임원이 처음으로 탄생했다.

1일 메리츠화재는 목포본부 박흥철 본부장이 상무보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메리츠화재 설계사 출신 첫 임원 나와, 주인공은 본부장 박흥철
▲ 메리츠화재 로고.

설계사는 정규직 직원이 아닌 개인사업자의 형태의 영업계약직인데 메리츠화재에서 설계사 출신이 임원을 단 전례가 없었다.

메리츠화재는 영업활동에 대한 최상의 성과보상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해 2016년 사업가형 본부장제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영업만 해야하는 만년 설계사에서 벗어나 상위레벨의 영업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올해는 일정기준의 영업성과를 달성한 본부장을 출신이나 성별, 나이와 상관없이 임원으로 발탁하는 영업임원제도를 마련했다.

박 본부장은 2016년 12월 목포본부장에 오른 뒤 지금까지 매출 및 리크루팅분야의 뛰어난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에 시행된 영업전문임원 인사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

박 본부장은 차량지원(유류비, 대리비 포함), 의료비 및 건강검진(배우자 포함), 자녀 학자금, 최고경영자 교육과정 지원 등 기존 임원들과 동일한 대우를 받게 된다. 

매월 시행하는 경영회의에도 다른 부문 임원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참석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설계사도 객관적 영업성과만으로 정식임원이 될 수 있는 승격제도를 갖추게 됐다"며 "조만간 2~3명의 영업설계사 출신의 본부장이 추가로 임원으로 승격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긍정 47.7% vs 부정 49.0%, 당 지지율도 오차..
외신 "오픈AI 1분기 37억 달러 지출", 상장 앞두고 점유율 확대 총력전 
유니세프 "세계 아동 절반이 폭염 가뭄 홍수 3종 복합 기후위협에 노출"
마이크로소프트 AI 서비스에 중국 딥시크 도입 검토, "챗GPT·클로드 대비 저렴"
석유 메이저 '에퀴노르' 에너지 전환계획 축소, 2030년 재생에너지 목표 폐기
[서울아파트거래] 압구정 3구역 현대 6차 전용 157.36㎡ 79.2억에 거래
SK하이닉스, 신입 채용 '4년제' 학력 요건 전면 폐지
스페이스X 주가 상승세 지속 전망, 일론 머스크 혁신 역량에 '가치투자' 대상으로 부각
"주사제에서 알약으로", LG AI연구원 디앤디파마텍과 펩타이드 신약 공동개발 추진
삼성전자 로직 반도체 '3D 적층' 시대 열어, 세계 최초 42나노 게이트 간격 달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