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메리츠화재 설계사 출신 첫 임원 나와, 주인공은 본부장 박흥철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9-01 11:03: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리츠화재에서 설계사 출신 영업전문 임원이 처음으로 탄생했다.

1일 메리츠화재는 목포본부 박흥철 본부장이 상무보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메리츠화재 설계사 출신 첫 임원 나와, 주인공은 본부장 박흥철
▲ 메리츠화재 로고.

설계사는 정규직 직원이 아닌 개인사업자의 형태의 영업계약직인데 메리츠화재에서 설계사 출신이 임원을 단 전례가 없었다.

메리츠화재는 영업활동에 대한 최상의 성과보상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해 2016년 사업가형 본부장제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영업만 해야하는 만년 설계사에서 벗어나 상위레벨의 영업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올해는 일정기준의 영업성과를 달성한 본부장을 출신이나 성별, 나이와 상관없이 임원으로 발탁하는 영업임원제도를 마련했다.

박 본부장은 2016년 12월 목포본부장에 오른 뒤 지금까지 매출 및 리크루팅분야의 뛰어난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에 시행된 영업전문임원 인사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

박 본부장은 차량지원(유류비, 대리비 포함), 의료비 및 건강검진(배우자 포함), 자녀 학자금, 최고경영자 교육과정 지원 등 기존 임원들과 동일한 대우를 받게 된다. 

매월 시행하는 경영회의에도 다른 부문 임원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참석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설계사도 객관적 영업성과만으로 정식임원이 될 수 있는 승격제도를 갖추게 됐다"며 "조만간 2~3명의 영업설계사 출신의 본부장이 추가로 임원으로 승격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