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신한금융그룹, 중고차 플랫폼 오토핸즈에 100억 투자하고 협력 강화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  2021-08-31 11:01:36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최재훈 신한카드 멀티파이낸스그룹장, 강귀호 오토핸즈 대표이사, 정상훈 신한캐피탈 SI금융본부장이 30일 서울 영등포구 오토핸즈 본사에서 중고차 플랫폼·금융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중고차 관련 금융시장 선점을 위해 중고차 플랫폼에 100억 원을 투자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중고차 전문기업 오토핸즈와 30일 서울 영등포구 오토핸즈 본사에서 중고차 플랫폼·금융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에서 신한캐피탈이 운용하고 있는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 투자조합 제1호’ 펀드의 100억 원 투자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이 펀드는 신한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조용병 회장의 강력한 의지로 조성된 국내 금융그룹 최초의 디지털 전략적 투자 펀드다.

오토핸즈는 400개 이상 딜러 판매망과 제휴하고 있는 중고차 전문기업이다. 자체플랫폼 오토인사이드를 통해 온라인 ‘내차팔기&내차사기’, 중고차 경매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신한카드가 운영하는 자동차 종합디지털플랫폼인 신한마이카(MyCar)는 오토핸즈와 파트너십을 통해 중고차부문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중고차 구매고객에게 더 쉽고 편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향한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신한마이카와 오토인사이드의 협업을 통해 중고차 온라인 거래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이준석 윤석열과 거리두기 통해 무얼 얻으려 하나, 정치적 위상 갈림길
·  제주항공 코로나19 재확산에 인고의 시간 계속, 화물 확대로 버티기 
·  국내증시 오미크론에 위기감 커져, 국민연금 12월 산타랠리 주역 될까
·  한앤컴퍼니 한온시스템 투자금 회수 눈앞, 업황 탓 주가 하락은 아쉬워
·  광주를 미래차 허브도시로, 이용섭 친환경차부품 클러스터 가동
·  현대차 새 노조 강성인가 실리인가, 하언태 노조와 전기차 생산 풀어야
·  카카오페이 시총에서 카카오뱅크 넘어설까, 보호물량 해제가 첫 고비
·  퀄컴 4나노 미세공정 반도체 경쟁 열어, 삼성전자 파운드리기술 시험대
·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인수 완주할까, 강영권 산업은행 없는 플랜B 열쇠
·  LG에너지솔루션 기업가치 스스로 보수적 산정, 권영수 공모주 흥행부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