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쿠팡 쿠팡뉴스룸을 콘텐츠 포털로 개편, 강한승 "고객 눈높이로 소통"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8-30 11:2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쿠팡 쿠팡뉴스룸을 콘텐츠 포털로 개편, 강한승 "고객 눈높이로 소통"
▲ 쿠팡은 8월부터 회사의 소식과 보도자료를 전하는 쿠팡뉴스룸을 확대 개편해 콘텐츠포털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쿠팡뉴스룸 갈무리> 
쿠팡이 대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재정비했다.

쿠팡은 회사의 소식과 보도자료를 전하는 쿠팡뉴스룸을 확대 개편해 콘텐츠 포털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쿠팡뉴스룸은 개편 이후 고객과 직원 인터뷰, 지역 소상공인 판매자 심층취재 등 일반인들의 관심을 불러모을 수 있는 '사람 이야기'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쿠팡에 따르면 최근 '7년 근속한 쿠팡친구(배송기사)', '쿠팡으로 꿈을 이뤄가는 20대 CEO' 등 인터뷰 콘텐츠가 높은 조회 수를 보였다.

쿠팡뉴스룸에는 기업 쿠팡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코너도 마련됐다.

'한눈에 보는 쿠팡' 코너를 통해 쿠팡의 매출 등 다양한 정보와 직원 수 변동 등 일반적 기업정보는 물론 쿠팡친구 및 물류센터의 근무환경, 소상공인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 경영활동 등 쿠팡 관련 정보와 팩트를 인포그래픽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쿠팡은 이 코너를 상시 업데이트해 미디어 종사자와 이해관계자들이 신속 정확하게 팩트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이밖에 유튜브와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만들어 다양한 이해관계자 및 고객과 소통에도 나섰다.

특히 페이스북 채널 '쿠팡뉴스'는 회사와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카드뉴스 형태로 전달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쿠팡 측은 설명했다.

최근에는 네이버 포스트 '쿠팡스토리'를 개설하는 등 고객들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 사장은 "쿠팡은 고객과 직원, 판매자 등 모두가 웃으며 상생하는 커머스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이런 쿠팡의 노력을 미디어와 이해관계자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고 고객 눈높이에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로이터 "중국 정부 엔비디아 H200 수입 첫 승인", 대형 IT기업 3곳에 배정
SK하이닉스 엔비디아 HBM4 물량 3분의 2 확보, HBM 선두 유지
미국 해군연구소 "한화오션 필리조선소에서 핵잠수함 건조 어렵다, 상업용에 집중해야"
'LG엔솔 협력사' 리비안 주가 하락세, 판매 부진과 투자 지연 전망에 먹구름 
HDC 신임 대표이사로 도기탁 선임, 사업기획 재무 분야 거쳐
반도체 공급 부족 소비자에 부담 키워, "스마트폰·PC 가격 올해 20% 상승"
[조원씨앤아이]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여론 팽팽, 민주당 지지층 '찬성' 67.6%
게임이용자협, 넥슨 '메이플 키우기' 확률조작 의혹 관련 공정위 신고 및 피해구제 신청
[조원씨앤아이] 6월 지방선거 지지 '여당' 50.2% '야당' 43.0%, 부울경 경합
GM 회장 메리 바라 "트럼프 한국 자동차 관세 결국 15% 될 것, 높아지면 상쇄 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