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895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고 고계현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사무총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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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삼성물산 합병 관련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을 마친 뒤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895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삼성물산 재판 뒤 삼성 준법감시위원 고계현 빈소 조문"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26210637_3534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895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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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세단차량에서 내린 이 부회장은 별도 수행원 없이 홀로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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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이 재판일정을 제외하고 공개 외부활동에 나선 것은 13일 가석방으로 출소한 뒤 처음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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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이날 재판 도중에 고인의 별세를 전해 듣고 재판 종료 이후 곧바로 빈소 방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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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계현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사무총장은 1965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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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시민입법위원회 간사로 시민운동을 시작해 정책연구부장, 정책실장, 커뮤니케이션국장 등을 거쳐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사무총장을 지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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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삼성의 준법경영을 감시하는 외부독립기구인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외부위원으로 위촉돼 약 1년6개월 동안 활동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