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국에 협력한 아프가니스탄 현지인들을 국내로 데려오기 위한 군작전에 나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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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4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현지인 직원 및 가족을 한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군 수송기 3대를 아프가니스탄과 인근 국가에 보내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정부, 한국 도운 아프가니스탄 현지인 400명 국내에 데려오기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24193708_738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외교부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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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국 정부는 2001년 미국의 지원 요청을 받아 아프가니스탄에 비전투부대를 파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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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가 2007년 12월 철수한 뒤에는 아프가니스탄 재건을 지원했다. 이 과정에서 여러 현지인을 고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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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를 도운 현지인들은 최근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한 테러조직 탈레반에 보복당할 위험에 놓여 한국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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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국내로 오는 아프가니스탄 현지인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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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국 정부의 아프가니스탄 재건사업에 참여했던 현지인 400여 명에 관해 국내로 데려와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