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쌍용차 칠레에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출시, 중남미에서는 처음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8-20 11:3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차 칠레에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출시, 중남미에서는 처음
▲ 칠레 미디어 시승행사에 전시된 '더 뉴 렉스턴스포츠'.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중남미 최초로 칠레에 픽업트럭 ‘더 뉴 렉스턴스포츠’를 출시했다.

쌍용차는 18일 칠레에서 더 뉴 렉스턴스포츠(현지명 뉴 무쏘)의 공식 출시행사를 온라인으로 열고 판매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무관중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온라인 론칭행사에는 8천여 명이 동시 접속해 더 뉴 렉스턴스포츠를 향한 관심을 보였다.

쌍용차 칠레대리점은 공식 출시에 앞서 11일과 12일 산티아고 비다소아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와 시승행사도 열었다.

시승행사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오토코스모스 칠레(Autocosmos Chile), 루타 모터(Ruta Motor) 등 칠레의 주요 자동차 전문매체 10여 곳만 초청해 진행됐다.

쌍용차에 따르면 왕복 6시간 코스로 이뤄진 이번 온오프로드 시승에서 칠레 자동차 전문기자들은 향상된 디자인과 편의사양, 주행능력, 뛰어난 견인능력 등에 높은 점수를 주며 더 뉴 렉스턴스포츠의 시장성을 높게 평가했다.

더 뉴 렉스턴스포츠는 2018년 나온 렉스턴스포츠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모델로 국내에 4월 출시됐다. '고 터프(Go Tough'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디자인과 상품성을 크게 개선해 국내에서 인기를 얻었다.

쌍용차 관계자는 “더 뉴 렉스턴스포츠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제품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더 뉴 렉스턴스포츠 출시를 통해 칠레를 중심으로 한 중남미시장의 하반기 수출물량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쌍용차 칠레에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출시, 중남미에서는 처음
▲ 칠레 미디어 시승행사에서 '더 뉴 렉스턴스포츠'가 오프로드를 주행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5월 총파업 예고, "3월 중 찬반투표 실시해 쟁의권 확보 추진"
국민연금 국내 주식 의결권 일부 민간 운용사에 이전 추진, "책임활동 강화"
중동 불안에 석유 유통 범정부 특별점검, "불공정 및 불법행위 집중 단속"
한국투자증권 MTS 일부 계좌서 잔고 조회 오류 발생, "빠른 정상화 노력"
코스피 9%대 반등해 5580선 마감, 원/달러 환율도 1460원대로 내려
[오늘의 주목주] 'UAE의 천궁-Ⅱ추가 도입 요청' 한화시스템 상한가, 코스닥 솔브레..
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지역 균형발전 이해도 최고"
[5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국힘 도보행진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
[채널Who] 데이터센터 시장 꼴찌의 반격, SKT 대표 정재헌이 100조 규모 'AI..
포스코퓨처엠, 3570억 들여 베트남에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구축 결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