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즈컴퍼니와 롯데렌탈가 증시에 입성한 첫날 주가가 대폭 엇갈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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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즈컴퍼니는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형성된 뒤 상한가까지 오르는 '따상'에 성공했지만 롯데렌탈은 시초가와 종가 모두 공모가를 밑돌았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브레인즈컴퍼니 상장 첫날 주가 '따상', 롯데렌탈은 공모가 밑으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9184440_1670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브레인즈컴퍼니 로고(위)와 롯데렌탈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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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브레인즈컴퍼니 주가는 시초가보다 30.00%(1만5천 원) 뛴 6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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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즈컴퍼니의 시초가는 공모가의 2배인 5만 원으로 형성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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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브레인즈컴퍼니는 3~4일 이틀동안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했했는데 142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공모가는 희망범위 2만~2만2500원을 벗어나 2만5천 원으로 결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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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즈컴퍼니는 기업공개를 통해 모두 150억 원의 자금을 모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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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유입되는 자금을 신규 솔루션 개발 등을 위한 연구개발인력 투입 및 인력 확충과 사무환경 개선 및 IT인프라 고도화 등에 사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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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즈컴퍼니는 2000년 3월16일 설립된 회사로 IT(정보기술)인프라 통합관리 솔루션 개발 및 판매사업을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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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롯데렌탈 주가는 공모가에도 미치지 못하며 상장 첫날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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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주가는 시초가보다 3.48%(2천 원) 내린 5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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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5만9천 원과 비교해 약 6% 하락했다. 롯데렌탈의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낮은 5만7500원으로 형성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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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은 9일과 10일에 공모주 일반청약을 실시했는데 65.8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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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고평가 논란 등에 시달렸던 크래프톤의 청약 경쟁률이 7.79대 1로 집계되며 가장 낮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는데 롯데렌탈이 그 다음을 나타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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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은 국내 1위 렌터카업체로 차량렌털 및 중고차 매각, 일반렌털 및 소비재렌털 등 렌털사업과 오토리스 및 할부금융 등 사업을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