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커머셜과 대만 부본생명이 현대카드 재무적투자자(FI) 보유의 현대카드 지분을 사들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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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현대카드 관계자에 따르면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등 재무적투자자들이 현대카드 지분 24%를 13일 매각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커머셜과 대만 푸본생명, 재무적투자자 보유 현대카드 지분 인수"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9170335_893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대카드 기업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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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커머셜이 4%, 푸본생명이 20% 규모 지분을 재무적투자자로부터 각각 사들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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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커머셜은 이번 지분인수를 통해 현대카드 지분 28.54%를 보유하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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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36.96% 지분율로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했고 푸본생명은 20% 지분을 보유해 2대 주주가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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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생명은 현대카드 지분 인수가격이 1주당 1만3532원이라고 공시했다. 지분 24%는 약 5200억 원 규모에 해당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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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재무적투자자들은 당초 현대카드 상장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겠다는 계획을 두고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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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대카드 상장이 예정보다 늦어지면서 결국 지분매각을 통해 투자금 회수를 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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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재무적투자자와 계약조건에 따라 상장을 추진하고 있었는데 이번 지분매각으로 상장시기를 무기한 늦추거나 철회할 수 있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