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현대커머셜과 대만 푸본생명, 재무적투자자 보유 현대카드 지분 인수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커머셜과 대만 부본생명이 현대카드 재무적투자자(FI) 보유의 현대카드 지분을 사들였다.

19일 현대카드 관계자에 따르면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등 재무적투자자들이 현대카드 지분 24%를 13일 매각했다.
 
현대커머셜과 대만 푸본생명, 재무적투자자 보유 현대카드 지분 인수
▲ 현대카드 기업로고.

현대커머셜이 4%, 푸본생명이 20% 규모 지분을 재무적투자자로부터 각각 사들였다.

현대커머셜은 이번 지분인수를 통해 현대카드 지분 28.54%를 보유하게 됐다.

현대자동차는 36.96% 지분율로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했고 푸본생명은 20% 지분을 보유해 2대 주주가 됐다.

푸본생명은 현대카드 지분 인수가격이 1주당 1만3532원이라고 공시했다. 지분 24%는 약 5200억 원 규모에 해당한다.

현대카드 재무적투자자들은 당초 현대카드 상장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겠다는 계획을 두고 있었다.

그러나 현대카드 상장이 예정보다 늦어지면서 결국 지분매각을 통해 투자금 회수를 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카드는 재무적투자자와 계약조건에 따라 상장을 추진하고 있었는데 이번 지분매각으로 상장시기를 무기한 늦추거나 철회할 수 있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다우키움그룹 문학동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중앙일보 이어 출판사도 품나
한미약품 차세대 비만신약 국제 일반명 '잔트루타이드', 미국 임상 2상 진행
한은 총재 신현송 국감서 초저금리 복귀 선 그어, "고성장·고금리 대비한 통화정책 펼 것"
서울 목동9단지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공고, 2조6067억 규모
한전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1만1천 명 추가 확인, 전체 3만5528명으로 늘어
넥슨 외부 게임으로 자체 신작 공백 돌파, 이정헌 '던파' 성장세 둔화에 돌파구 모색
[오늘의 주목주] '파업 연기' 삼성바이오로직스 7%대 상승, 코스피 기관 '저가 매수..
하나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6243억 5.6% 늘어,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95..
[체험기] 아이폰 듀오 상륙, 무결점 힌지 포함 완성도 높였지만 가격 진입장벽에 사용감..
[오늘Who] 우리금융지주 사상 첫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 임종룡 주주환원 확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