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25.6% 윤석열 18.1% 이낙연 11.0%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08-15 19:22: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한국리서치가 KBS 의뢰로 12~14일 전국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지사가 25.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8.1%,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0%로 각각 집계됐다.
 
대선후보 적합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25.6%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18.1%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11.0%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의 지지율 격차는 7.5%포인트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 밖이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4.8%), 최재형 전 감사원장(4.4%)이 지지율 4, 5위에 올랐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2.4%),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2.3%),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2.1%), 심상정 정의당 의원(1.5%), 원희룡 전 제주지사(1.0%), 정세균 전 국무총리(0.9%), 황교안 국민의힘 전 대표(0.6%) 등이 뒤를 이었다.

이 지사는 윤 전 총장과 가상 양자 대결에서도 앞섰다. 이 지사의 지지율은 44.2%로 윤 전 총장(36.9%)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낙연 전 대표와 윤 전 총장의 양자 대결에선 두 후보 모두 39.7%로 같았다.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이 지사가 34.2%로 이 전 대표(20.5%)를 앞섰다. 박용진 의원(4.1%), 추 전 장관 (3.1%), 정 전 총리(2.3%), 김두관 의원(1.4%) 등이 뒤를 이었다.

국민의힘 대선후보로는 윤 전 총장이 23.7%로 가장 우세했다. 홍 의원(14.0%), 유 전 의원(10.7%). 최 전 원장(5.6%), 원 전 지사(4.9%), 하태경 의원(1.1%), 황 전 대표(1.0%) 등이 뒤를 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한화투자증권 "코웨이 목표주가 상향, 태국법인 말레이시아식 성장 기대"
[오늘Who] 한국투자운용 배재규 '반도체+조방원' ETF 직접 설계, "한국 미래에 ..
중국 관영매체 "한국 폭염은 경제협력 기회" 주장, 소비자 수요와 공급망 장점 강조
미국 이란과 전쟁 장기화로 미사일 재고 급감, 뉴욕타임스 "주한미군 방어능력 취약성 커..
IBK투자 "파마리서치 목표주가 상향, 3분기 유럽과 미국 중심 수출 확대 지속"
[여론조사꽃] 민주당 당대표 선호도 정청래 30.5%·김민석 29.6%, 0.9%p 초접전
NH투자 "파라다이스 목표주가 하향, 하반기 비용 상승으로 수익성 악화 전망"
[여론조사꽃] 이재명 긍정평가 53.8%로 2.8%p 내려, 민주당·국힘 지지도 격차 ..
현대차그룹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 사업 추진, "주차 공간 최대 50% 확대"
유안타증권 "에코프로비엠 EU 공급망 현지화로 수혜, 실적 내년 하반기부터 반등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