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25.6% 윤석열 18.1% 이낙연 11.0%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한국리서치가 KBS 의뢰로 12~14일 전국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지사가 25.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8.1%,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0%로 각각 집계됐다.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25.6% 윤석열 18.1% 이낙연 11.0%
▲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의 지지율 격차는 7.5%포인트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 밖이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4.8%), 최재형 전 감사원장(4.4%)이 지지율 4, 5위에 올랐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2.4%),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2.3%),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2.1%), 심상정 정의당 의원(1.5%), 원희룡 전 제주지사(1.0%), 정세균 전 국무총리(0.9%), 황교안 국민의힘 전 대표(0.6%) 등이 뒤를 이었다.

이 지사는 윤 전 총장과 가상 양자 대결에서도 앞섰다. 이 지사의 지지율은 44.2%로 윤 전 총장(36.9%)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낙연 전 대표와 윤 전 총장의 양자 대결에선 두 후보 모두 39.7%로 같았다.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이 지사가 34.2%로 이 전 대표(20.5%)를 앞섰다. 박용진 의원(4.1%), 추 전 장관 (3.1%), 정 전 총리(2.3%), 김두관 의원(1.4%) 등이 뒤를 이었다.

국민의힘 대선후보로는 윤 전 총장이 23.7%로 가장 우세했다. 홍 의원(14.0%), 유 전 의원(10.7%). 최 전 원장(5.6%), 원 전 지사(4.9%), 하태경 의원(1.1%), 황 전 대표(1.0%) 등이 뒤를 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상황 허락되면 빨리 지을 것, 규모는 용인의 3분의 2"
이재명 "능력 없이 큰자리 요구하며 내부 공격" 직격, '거액 체납세금 해결' 국세청장..
SK그룹 회장 최태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후보지 방문, 투자 본격화할지 주목
오픈AI 올해 매출 당초 알려진 것보다 적다, '고의 아닐 것' 해명에도 관련주 하락
[한국갤럽] 이재명 국정수행 긍정 37%로 직전 조사와 동일, 부정은 51%로 5%p 하락
쿠팡 서비스 9일 오전 2시간30분가량 장애, 물품 주문 안 되고 배송도 차질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