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회장 정의선 장남, GV80 음주운전하다 사고 내 약식기소돼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장남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정 회장의 장남 정모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현대차 회장 정의선 장남, GV80 음주운전하다 사고 내 약식기소돼
▲ 경찰이 7월 비접촉식으로 음주운전을 단속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씨는 7월24일 새벽 만취 상태로 혼자 GV80 차량을 운전하다 서울 광진구 강변북로 영동대로 램프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정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4%로 면허취소 기준인 0.08%를 크게 웃도는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정씨를 입건했고 8월6일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농심 부산 녹산공장 본격 가동, 연간 라면 수출 생산능력 12억 개로 확대
CJ 이미경 아시안 명예의 전당 평생공로상 받아, 30년 K콘텐츠 세계화 공로 인정
김장하는 집 줄고 배추는 풍작, 달라진 '김장문화'에 정부 소비촉진책 고민
'대기업'에 쏠린 4대 은행 생산적금융, 중소·소호대출은 제자리걸음
이명순 SGI서울보증 2분기 연속 현금배당, 주주환원 약속 지키며 시장 신뢰 쌓는다
코리아세븐 '롯데칠성음료 비용혁신' 방식으로 수익성 개선, 김대일 연간 흑자 기반 만든다
이재명 '사이버보안 차르' 추진에 시장 판 커진다, 안랩·SK쉴더스 보안관제서비스 수혜..
벤츠코리아 '직판제' 도입 후 BMW 처음 제쳐, 쉬린 에미라 딜러 고객서비스 관리 화두로
테슬라 주주 '스페이스X 합병 기대감'에 외신 경고, 주가 프리미엄 현실화 쉽지 않아
OCI 저수익 사업 정리 마무리 단계, 이우현 조직개편으로 반도체 소재 성장 추진력 더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