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금호타이어, 차범근 손흥민 뛴 독일 축구단 레버쿠젠과 후원계약 연장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8-09 13:3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타이어, 차범근 손흥민 뛴 독일 축구단 레버쿠젠과 후원계약 연장
▲ 조남호 금호타이어 유럽영업담당 전무(오른쪽)이 독일 레버쿠젠 홈구장에서 루디 펠러 바이엘 04 레버쿠젠 단장과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한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독일 프로축구구단 ‘바이엘 04 레버쿠젠’을 후원하는 계약을 연장했다.

금호타이어는 레버쿠젠 홈구장에서 바이엘 04 레버쿠젠과 글로벌 공식 타이어 파트너사로서 후원을 연장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남화 금호타이어 유럽영업담당 전무와 루디 펠러(Rudolf Rudi Voller) 바이엘 04 레버쿠젠 단장을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바이엘 04 레버쿠젠은 1904년 창단된 축구 클럽으로 ‘갈색 폭격기’로 불렸던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과 손흥민 선수 등이 활동한 곳이기도 하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바이엘 04 레버쿠젠의 공식 파트너로서 선수 유니폼 소매, 홈구장에서 열리는 리그에서 LED 광고, 경기 책자, 홈페이지 등에 금호타이어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경기장 내부로 고객을 초청하는 프로그램을 포함해 여러 프로모션 활동도 운영할 수 있다.

금호타이어는 이런 마케팅 활동을 통해 자동차 강국인 독일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을 세웠다.

조남화 금호타이어 유럽영업담당 전무는 “최근 영국 토트넘 홋스퍼에 이어 독일 레버쿠젠과 같은 세계적 클럽과 성공적 파트너십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글로벌 금호타이어 고객들과 레버쿠젠 팬들에게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타이어기업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SK증권 자사주 1천만 주 소각하기로, 액면가액 변경 위한 주식 병합도 추진
차바이오텍 대표이사에 차원태 선임, 차바이오그룹 오너 3세
영풍, '의결권 제한' KZ정밀ᐧ회장 최창규 상대 100억 손해배상 청구소송
여야 대미투자특별법안 12일 본회의 처리하기로 합의, 9일까지 단일안 마련
금융위 토큰증권 협의체 첫 회의, 이억원 "자본시장 뒷받침하는 한 축 될 것"
대우건설 420억 자사주 소각 결정, "밸류업과 의무 소각 맞춰 선제적 대응"
코스피 12%대 급락해 5090선 마감, 역대 최대 하락률
미래에셋생명 보유 자사주 93% 소각 결정, "주주가치 관련 시장 우려 해소"
'빚투' 규모 32조 돌파 '사상 최대', 증권사들 신용거래 일시 중단
LS그룹 '희토류' '2차전지 소재' 가치사슬 구축 속도, "K소재 강국 실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