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은행에서 계좌번호 대신 QR코드 쓰는 이용자 10만 명 넘어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8-09 10:3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에서 계좌번호 대신 웹페이지 링크나 QR코드를 발급해 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신한은행은 모바일앱에 ‘마이링크’서비스를 선보인 지 50일 만에 이용자 10만 명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은행에서 계좌번호 대신 QR코드 쓰는 이용자 10만 명 넘어서
▲ 신한은행 '마이링크' 가입자 행사 안내.

마이링크는 계좌번호와 연동한 웹페이지 링크나 QR코드를 문자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문자를 받은 사람이 링크나 QR코드로 최대 100만 원을 이체할 수 있어 계좌번호를 노출하지 않아도 안전하게 돈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마이링크를 이용하면 계좌번호를 입력할 필요가 없어 실수를 예방할 수 있고 편의성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앞세우고 있다.

23일까지 마이링크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마이링크 신규가입자에 포인트 최대 100만 점, 선착순 9천 명에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거래 편의성과 안정성을 모두 잡은 마이링크서비스로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화오션 '잠수함 납품 지연' 소송 일부승소 판결 확정, 227억 돌려받는다
한국GM 노조 합법적 쟁의권 확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중지 결정
금융당국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3천억 특례보증, 은행권 5조 지원도 지속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청약 무산에 투자자 금전 보상 검토
[오늘의 주목주]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 한화오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80..
하반기 IPO 기대주 소노인터내셔널 무신사, 위축된 공모시장 활기 불어넣을까
김민석 민주당 대표 출마, '당정일치' 내세워 정청래 체제와 차별화 시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12월 말로 다시 연기, 당초 계획보다 반년 밀려
3대 메가프로젝트 다음은 서비스산업, 이재명 정부 15년 표류 '서비스산업발전법' 입법..
우리은행 리테일 영업 승부수, 정진완 첫 과제는 내부통제 강화로 신뢰 회복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