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에서 계좌번호 대신 웹페이지 링크나 QR코드를 발급해 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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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모바일앱에 ‘마이링크’서비스를 선보인 지 50일 만에 이용자 10만 명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한은행에서 계좌번호 대신 QR코드 쓰는 이용자 10만 명 넘어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09103246_88870.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한은행 '마이링크' 가입자 행사 안내.</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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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링크는 계좌번호와 연동한 웹페이지 링크나 QR코드를 문자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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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를 받은 사람이 링크나 QR코드로 최대 100만 원을 이체할 수 있어 계좌번호를 노출하지 않아도 안전하게 돈을 받을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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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마이링크를 이용하면 계좌번호를 입력할 필요가 없어 실수를 예방할 수 있고 편의성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앞세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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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마이링크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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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마이링크 신규가입자에 포인트 최대 100만 점, 선착순 9천 명에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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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거래 편의성과 안정성을 모두 잡은 마이링크서비스로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