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신한은행에서 계좌번호 대신 QR코드 쓰는 이용자 10만 명 넘어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8-09 10:3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에서 계좌번호 대신 웹페이지 링크나 QR코드를 발급해 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신한은행은 모바일앱에 ‘마이링크’서비스를 선보인 지 50일 만에 이용자 10만 명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은행에서 계좌번호 대신 QR코드 쓰는 이용자 10만 명 넘어서
▲ 신한은행 '마이링크' 가입자 행사 안내.

마이링크는 계좌번호와 연동한 웹페이지 링크나 QR코드를 문자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문자를 받은 사람이 링크나 QR코드로 최대 100만 원을 이체할 수 있어 계좌번호를 노출하지 않아도 안전하게 돈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마이링크를 이용하면 계좌번호를 입력할 필요가 없어 실수를 예방할 수 있고 편의성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앞세우고 있다.

23일까지 마이링크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마이링크 신규가입자에 포인트 최대 100만 점, 선착순 9천 명에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거래 편의성과 안정성을 모두 잡은 마이링크서비스로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4곳 중 1곳 '홈플러스 폐점권', 차우철 '브랜드 인지도 확대'로 끌고 '제..
삼성전자 사장 박용인 "시스템LSI사업부 올해 적자 불가피, 시스템온칩 개선 방안 검토"
이창훈 기후대응위원장 런던기후행동주간 참석, 기후 거버넌스 외교 본격화
[현장] TDF 원조 '올스프링' 손잡은 NH아문디자산운용 "은퇴자산, 일관성 있는 성..
세계 각국 '국제플라스틱협약' 협상 준비 재개, '플라스틱 생산 규제 제정' 트럼프 반..
'엔비디아의 선택' 마벨, 차세대 광통신 반도체에 TSMC 1.4나노 활용 추진
구글 이산화탄소 제거 기술 지원 확대, '프론티어' 추진 9억 달러 규모 투자 약정 참여
미국 매체 한국 정부의 쿠팡 과징금 비판, "SK텔레콤 알리바바보다 많아"
스페이스X 상장 흥행에 테슬라와 합병 "막을 길 없다" 평가, 주가 상승세 지속될지가 변수
미국 상원의원 샌더스 'AI 기업 공공펀드 조성' 법안 구상, "국민을 최대 주주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