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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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은 올해 하반기에 주택사업이 좋고 늘고 수입차 판매도 증가하는 등 전체 사업부의 고른 실적 개선이 기대됐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코오롱글로벌 주식 매수의견 유지, "주택 분양 좋고 수입차 판매 늘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06092014_7979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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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김현욱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오롱글로벌 목표주가를 3만3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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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2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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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2018~2019년 분양한 대형 주택 건설현장이 이어질 것이다"며 "유통부문에서도 견조한 수입차 판매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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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은 △주택, 풍력발전소 등을 건설하는 건설업 △BMW, 아우디 등을 유통하고 사후관리(A/S)사업의 유통업 △철강과 중화학, 섬유 등을 수출입하는 무역업 등의 사업을 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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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줄어든 주택 분양의 영향으로 2022년에는 건설부문이 다소 정체될 수 있으나 풍력단지 건설의 착공 증가와 토목 매출이 이를 보완할 것으로 전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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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2021년 상반기 주택건설에서 누적 분양은 5684세대로 이는 코오롱글로벌의 연간 목표 1만 세대의 55%다"며 "올해 분양목표를 달성한다면 2023년부터는 주택 건설을 통한 매출도 재개된다"고 전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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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수주는 영업정지로 기존 연간목표 3조1천억 원에서 3조 원으로 소폭 조정됐으나 상반기 누적 수주액이 1조7천억 원에 이르러 올해 목표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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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부문에서도 2022년 신차 판매가 예정돼 있어 견조한 실적이 예상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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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은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천억 원, 영업이익 745억 원을 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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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문에서 2018~2019년에 분양된 주택이 준공으로 매출에 반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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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부문에서도 수입차 판매와 사후관리(A/S)를 통해 호실적을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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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은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7434억 원, 영업이익 2369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20.8%, 영업이익은 34.4%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