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박 전 상무는 2일 누나인 박은형·박은경·박은혜씨에게 금호화학주식을 각각 15만2400주씩 증여했다.
| ▲ 박철완 전 금호석유화학 상무. |
전체 증여 규모는 930억4020만 원이다.
박 전 상무의 금호석유화학 지분은 10.03%에서 8.53%로 줄었다.
하지만 여전히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6.69%),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전무(7.17%)보다 많아 개인 최대주주 자리를 지켰다.
박 전 상무는 1월 삼촌인 박찬구 회장과 지분특수관계를 해소를 밝힌 뒤 경영권 분쟁을 벌였다.
그러나 3월 주주총회에서 박 전 상무가 낸 주주제안이 모두 부결됐고 그 뒤 금호석유화학은 박 전 상무에게 계약해지를 통보해 자리에서 물러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내부 발탁 리더로 해외법인·화학 계열사 이끌어, 스페셜티 전환과 신뢰 회복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2162158_48844.jpg)
!['넥스트 불닭' 발굴 맡아 업적 쌓기 진력, 경영능력 입증은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144613_230209.png)
!['조카의난' 분쟁 마무리, R&D강화 고부가가치·친환경 포트폴리오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0214609_185721.png)
![30년 넘게 한화 몸담은 전략통, 명품관 재건축 · 부동산 개발로 수익 다각화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202822_167029.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