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대선주자 선호도 27%, 윤석열 20%에 오차범위 밖 앞서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6-24 17:4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를 물은 결과 이 지사는 전주 조사보다 2%포인트 오른 27%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선주자 선호도 27%,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20%에 오차범위 밖 앞서
▲ (왼쪽부터)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윤 전 총장은 20%로 전주와 비교해 4%포인트 하락했다.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의 지지율 격차는 1%포인트에서 7%포인트로 벌어졌다. 

이 밖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3%,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3%,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각각 2%,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심상정 정의당 의원·원희룡 제주지사·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등은 각각 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순서 객관식으로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최재형 감사원장은 포함되지 않았다. 

진보진영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 지사 33%, 이 전 대표 11%, 정 전 총리 4% 등으로 나타났다. 보수진영 후보 적합도에서는 윤 전 총장 25%, 유 전 의원 9%, 홍 의원 8%로 집계됐다.

이번 4개 기관 합동 전국지표조사(NBS)는 지난 21~23일 전국 18세 이상 1006명에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