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25% 윤석열 19% 오차범위 접전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5-20 15:45: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다음 대통령선거후보 적합도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다음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란 질문으로 전국 1009명에게 물어본 결과 이 지사를 고른 응답이 25%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25%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19% 오차범위 접전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윤 전 총장은 19%의 응답을 받았다.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의 격차는 6%포인트로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안 접전 양상이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로 조사됐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3%,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유승민 전 의원은 각각 2%으로 나타났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김부겸 국무총리는 모두 1%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층만 놓고 조사했을 때는 이 지사가 47%, 이 전 대표가 23%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윤 전 총장이 56%, 홍 의원이 10%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조사를 보면 긍정평가는 36%, 부정평가는 54%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를 보면 민주당이 31%로 국민의힘(23%)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질렀다. 5월2주차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3%포인트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4%포인트 내렸다.

국민의당은 5%, 정의당과 열린민주당은 각각 4%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4개 기관이 17~19일 사흘 동안 진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